[전지적뉴비시점] 재미가 없다. 현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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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하는 족족 스팀잇에 올리고 있다. 글을 쓰는 것이 조금은 재밌어 진다. 교수님말고도 여러 사람들이 읽어 주니까. 물론 교수님께 좋은 평가를 받은 글도 있지만, 평범한 평가를 받은 글도 있긴 하다. 그래도 뭐 평가를 안 좋게 받았다고 해서 나쁜 글은 아니다. 중요한 사실은 그냥 머릿속에서 버려지고 그저 글공부로 끝나는 일이 스팀잇 속에서 또 다른 가치를 받고 창출한다는 것이다. 과제를 스팀잇에 올리는 일은 대학생들이 스팀잇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 컨텐츠를 하면서 늘 쓰는 말이지만, 스라벨과 1일 1포스팅은 진짜 정말 너무 쉽지 않다. 하면 할수록 느낀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스라벨, 1일 1포스팅에는 1포스팅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과의 소통도 포함된다. 나 같은 경우 소통을 하지 않으면 0달러대로 보상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통이 없으면 답이 없다.

꾸준히 못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스파를 모으지 못했다. 정말 바빴다. 핑계가 아니라 시간이 정말 없었다.. 정말 과제, 시험공부를 할 시간이 없어서 길에서 하기도 했다. 원래는 유튜브 보거나 노는 시간이었는데 워낙 바쁘다보니 활용하는 법을 알아간다. 인생은 정말 살아봐야안다. 미친 듯이 바쁜 것도 어떻게 보면 잘 된 일이 될 수가 있다. 배우는 것이 있으니까.

한편으로는 과연 내가 학교 때문에 바쁘지 않아서 많은 시간을 스팀잇에 쏟았다면 그만큼의 가치가 있었을지도 궁금하다. 그정도의 경제적 가치를 스팀잇으로 창출할 수 있었을까. 특히나 나는 글을 쓰는데 나름의 정성을 들이는 스타일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댓글 하나도 글을 거진 다 읽어보고 정성스럽게 다는 편이다. ‘만약’이라는 질문에 답은 모르지만, 시간대비 효용은 없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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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은 좋은 플랫폼이고 수익률이 정말 높지만, 아직 내가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스팀의 가격이 좀 더 올라야지 뉴비의 수익도 어느정도 보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느정도의 수익이란 스파가 아님 순수 스팀달러만을 기준으로 한 달 해서 적어도 5~6만원 정도의 유의미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수익이다. 스달 무과금 유저가 그정도의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정말 스팀잇에 시간투자할 맛 날 것 같다.

오늘 글은 그냥 1일 1포스팅을 다시 한 번 도전하기 위해 쓰는거라 별 내용도 없고 내가 읽어도 재미가 없다.. 좀 현타가 온다. 바빠서 그런거긴 하지만.. 좀 더 가벼운 컨텐츠를 연구해야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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