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라운지 후기 (Hashed Lounge) 토모체인, IBL,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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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 가상화폐 펀드, 해시드(Hashed)가 주최하는 밋업인 해시드 라운지에 다녀왔습니다.

해시드의 커뮤니티 매니저분이 밋업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토모체인(Tomo)의 발표입니다.

토모체인(Tomo)은 베트남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암호화폐인데요.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이드체인 솔루션입니다. 토모체인의 공동창업자는 뉴이코노미무브먼트(NEM)의 공동창업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토모체인은 해시드가 투자한 가상화폐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시작악화에도 불구하고 IDEX에 상장되었을 때, 괜찮은 상승을 보여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리나라의 아이콘같이, 앞으로 베트남의 대표적인 플랫폼 코인으로 알려질 것 같습니다.

베트남의 가장 큰 가상화폐 펀드이자, 엑셀러레이터,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인피티니 블록체인 랩스(IBL)의 발표입니다.

우리나라의 해시드와 비슷한 포지션의 기업이며, 오늘 전반적인 베트남의 블록체인 산업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현재 베트남은 가상화폐를 금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이 아니며, ICO와 가상화폐를 이용한 결제를 금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베트남은 동남아에서도 IT 기술력과 개발자들이 뛰어나다고 하네요.

영어로 발표를 진행하시고 베트남기업의 대표로 오셔서, 외국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국분이라 놀랐습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에서 열린 블록체인 해커톤에서 우승했다고 하는 모라(MORA)의 발표입니다.

모라(MORA)는 최근 ICO를 진행한바 있는 파이어로또와 비슷한 컨셉의 로또 플랫폼입니다.

이더리움 기반의 플랫폼이고 자체서버를 이용하지 않고 아마존 웹서비스를 이용하여 서버구축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보안적으로 더 강점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강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프라이빗 펀딩중이라고 하네요.

패널 디스커션 세션 입니다.

베트남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디스커션이 오갔습니다.

해시드 라운지는 처음 가봤는데, 전체적으로 통역없이 영어로 진행되어, 진행이 막힘 없이 이어져서 좋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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