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크코인(익명성코인)이 G20 이후로, 강력한 규제 발표가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다크코인으로는 대시, 지캐시, 모네로, 피벡스, 버지, 코모도 등이 있습니다. 다크코인 등은 IS등 이슬람극단주의 세력들의 새로운 자금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마약밀매, 성매매, 인신매매 등 부정적인 측면으로 활용될 소지가 너무나 많은 코인입니다.
다크코인의 익명성은 각국 정부가 통제못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은닉자금 및 범죄에 악용될 수 있기에 이러한 루머는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습니다.
최근 북한이 악성코드를 배포하여, 대표적인 다크코인(익명성코인)인 모네로를 채굴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얼마전 NEM 해킹사태로 큰 이슈였던 코인체크가 다크코인들을 상장폐지하겠다는 기사들이 올라왔었는데요.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시각인 3월 19일 00:33 현재, 위 사진처럼 거래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돌고있는 루머대로, 거래소들에서 상장폐지 등 G20 에서 다크코인(익명성코인)들에 대한 강력한 규제정책이 나온다면 가격은 크게 하락할 것입니다.
하지만 규제를 한다고해서 다크코인들의 가치와 수요가 없어지는 걸까요? 개인적으로는 강력한 규제방안이 나온다고해도 이것은 단기적인 충격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모네로 등의 다크코인의 경우, 장외거래금액이 거래소 거래 금액만큼이나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중앙화된 거래소들에서 모두 폐지된다고 해도, 곧 대중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탈중앙거래소(DEX)들에서 정뷰의 규제 없이 다크코인(익명성코인)들이 충분히 유통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단순한 루머에 그칠수도 있지만, 규제방안이 나온다면 오히려 크게 하락된 가격에 매입 가능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