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익명성 코인인 대시코인(Dash), 지캐시(Zcash), 모네로(Monero), 피벡스(PIVX), 코모도(Komodo), 버지(Verge)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대시코인(Dash)
홈페이지
https://www.dash.org/
시가총액
약 3조 1천억 원 (3월 18일 코인마켓캡 기준 11위)
특징
합의구조로 POW + POSe(Proof Of Service)라는 것을 사용.
POse는 마스터노드를 의미. 즉 POW와 마스터노드를 이용하여 블록을 생성.
마스터노드에 의한 코인조인방법으로 익명성을 구현.
코인조인방법은 3개 이상의 거래를 섞어서 보내기 때문에 누가 보낸건지 정확히 알 수 없게 만드는 방법.
지캐시(Zcash)
홈페이지
https://z.cash/
시가총액
약 8300억 원 (3월 19일 코인마켓캡 기준 24위)
특징
합의구조는 POW로 기본적으로 채굴로 블록생성이 이루어짐.
기본적으로 영지식증명을 통하여 익명성을 구현.
영지식증명이란 정보의 공유 없이 자신이 그 정보를 알고 알고 있다고 증명하는 것.
영지식증명에 대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blog.naver.com/cpaprosong77/221221831773
모네로(Monero)
홈페이지
https://getmonero.org/
시가총액
약 3조 2천억 원 (3월 18일 코인마켓캡 기준 10위)
특징
합의구조는 POW로 기본적으로 채굴로 블록생성이 이루어짐.
링 시그니처(Ring Signature)라는 기술로 익명성을 구현.
링 시그니처란 모네로코인을 전송할 때, 여러 명이 서명하는 것을 말함.
이 서명들은 서명한 당사자들을 제외하고는 확인 불가하고 확인하는 절차도 복잡하다고 알려짐.
현재 가장 완벽하게 익명성을 구현하는 코인으로 알려짐.
피벡스(PIVX)
홈페이지
https://pivx.org/ko/home_kr/
시가총액
약 2150억 원 (3월 18일 코인마켓캡 기준 56위)
특징
대시코인에서 하드포크된 코인으로 합의구조는 POS를 채택하고 있고 마스터노드도 지원함.
제로코인 프로토콜 (Zerocoin Protocol)로 익명성을 구현하며, 이는 지캐시와 동일한 원리인 영지식증명을 이용한 것임.
코모도(Komodo)
홈페이지
https://komodoplatform.com/
시가총액
약 2750억 원 (3월 18일 코인마켓캡 기준 46위)
특징
코모도는 지캐시에서 하드포크된 코인으로, 합의구조는 DPOW(Delayed Proof Of Work)를 채택하고 있음.
DPOW란 기존 코모도코인의 채굴 이외에도 비트코인의 블록체인도 사용해 보안성을 높인 것.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에서 다시 한 번, 공증을 받기 때문에 비트코인 만큼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음.
또한 코모도는 이더리움과 같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수행. 현재 코모도 기반 탈중앙거래소(DEX)가 존재.
기본적으로 지캐시와 같이 영지식증명을 통해 익명성을 구현.
버지코인(Verge)
홈페이지
https://vergecurrency.com/
시가총액
약 4300억 원 (3월 18일 코인마켓캡 기준 31위)
특징
버지코인의 합의구조는 POW로 채굴에 의해 블록이 생성됨.
기존에 존재하는 TOR와 I2P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IP를 추적 불가능하게 만듬.
TOR와 I2P에 대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www.itworld.co.kr/news/105961
레이스 프로토콜(Wraith Protocol)을 사용하여 익명성에 대한 선택권 부여.
레이스 프로토콜은 트랜젝션 내역을 퍼블릭 블록체인 혹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선택적으로 통과하게끔 함.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 트랜젝션이 통과할 경우, 추적이 불가능하게 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