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는 뭔지 알겠는데, DAC는 뭘까요? DAC는 Decentralized Autonomous Comunity의 약자로 직역하면 탈중앙화 자율 커뮤니티 입니다.
이오스(EOS)는 총 21명의 BP(Block Producer, 블록 생산자)들에 의해 블록이 생성됩니다. 이러한 BP가 되기 위해서는 이오스 커뮤니티에 의해서 지지를 받아야하는데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오스의 BP가 되기 위해 출마 선언을 한 기업으로 체인파트너스, 네오위즈가 있습니다.
eosDAC은 체인파트너스나 네오위즈와 같이 특정 기업이 BP에 출마하는 것이 아니라 DAC(Decentralized Autonomous Comunity) 즉, 탈중앙 자율 조직에 의해서 BP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eosDAC 토큰 소유자들은 eosDAC의 의사결정에 깊히 간섭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집니다.
즉, 우리같은 일반인도 BP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eosDAC 토큰의 약 75%가 이오스 토큰 소유자들에게 에어드랍 된다고 합니다.
현재 이러한 eosDAC의 운영주체는 BlockMaker 라는 회사입니다. eosDAC의 정식적인 론칭 전 까지는 블록메이커가 정한 론칭팀에 의해서 eosDAC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정식적인 론칭 후에는 eosDAC 토큰 소유자들이 프로젝트에 직접적으로 관여할지, 간접적으로 방향을 제시할지에 대해서 투표로 결정한다고 합니다.
현재 영국, 한국, 지브롤터, 루마니아 등에 블록 생산 인프라를 구성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eosDAC 측은 향 후, eosDAC 토큰 홀더들이 eosDAC의 운영에 참여할 수 있게 관련 툴킷을 개발하고 더 많은 DAC가 생겨날 수 있도록 배포한다고 합니다.
eosDAC이 잘 정착될지, 흐지부지될 지는 모르겠으나 매우 관심을 끄는 주제임은 확실하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