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 : AST
플랫폼 : 이더리움
시가총액 : 약 400억 (4월 4일 코인마켓캡 기준 193위)
홈페이지 : https://www.airswap.io/
에어스왑(Airswap)은 카이버네트워크(KyberNetwork)나 제로엑스 프로토콜(0x protocol) 처럼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거래소를 목표로 합니다.
카이버네트워크나 제로엑스 프로토콜과 다른점은 오더북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더북에 거래를 올리지 않고 P2P로 구매자와 판매자간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를 다이렉트로 연결합니다.
위 그림을 통해 에어스왑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라클이라는 시세 제시 기관이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시세를 제시합니다. (오라클에 참여하는 제 3자에게 인센티브가 주어져야 하는데 향후에 에어스왑의 토큰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판매자는 거래게시판에 판매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힙니다.
구매자는 판매자의 게시물을 보고 판매자에게 구매의사를 표현합니다.
구매자가 여러 명일 경우, 판매자는 가장 좋은 가격조건을 제시하는 구매자에게 최종적으로 코인(토큰)을 판매하게 됩니다.
에어스왑(Airswap) 자체의 수수료는 없지만, 이러한 거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스값으로 소량의 이더리움이 소모됩니다.
에어스왑(Airswap)의 토큰인 AST 토큰의 역할은 2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에어스왑(Airswap)을 통해서 거래를 하려면 AST 토큰을 홀딩하고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오라클을 감시하기 위함입니다. 오라클이 잘못된 시세를 고의적으로 알려줄 경우,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AST 토큰 소지자들은 이러한 오라클에게 패널티를 주는 권한을 갖습니다.
에어스왑(Airswap)은 기존의 거래소와는 달리 거래내역을 판매자와 거래자, 두 당사자만 알 수 있기에 장외거래소의 성격을 띈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