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포브스에 따르면, 업비트(두나무)의 창업자인 송치형대표의 보유자산은 한화로 약 3500억 ~ 5000억 미만이라고 집계했는데요. 국내 가상화폐 부자 순위 1위인 송치형대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송치형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컨설팅 회사에서 4년 동안 근무 후, 학교 선후배 등을 모아서 두나무를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E북 서비스, SNS에서 인기 뉴스를 모아주는 서비스 등, 총 8개의 아이템으로 사업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거의 다 실패하고, 마지막으로 시도했던 증권 관련 서비스가 성공하였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지금의 카카오스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카카오스탁에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를 시작하였고 서비스 시작 불과 2~3개월 만에 빗썸을 따돌리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순위 1위를 달성했습니다. 한 때는 일일거래량 기준으로 전 세계 1위를 한적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업비트의 큰 성공 이후, 두나무의 대표로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를 영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이사회의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현재 블록체인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