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추워요
며칠 전 신랑의 생일이었어요
솜씨는 없지만 아침을 차려주고 출근을 시켰죠~
애들이랑 뒹굴거리다
아빠를 기쁘게 해드리자!!하고 시작된 편지쓰기
둘째는 글씨를 따라쓰고
큰아이는 혼자 열심히 꾸미기와 장문의편지를✉️
그리고 아빠 퇴근시간에 맞춰서
방에 한명씩 숨어 대기하며 기다리다가 현관문 비번을 누르는 소리가 들리면 한명씩 방에서 나옵니다
' 좋아해요 아빠'
' 사랑해요 아빠'
' 고마워요 아빠'
외치면서요!!
아빠 역시 고맙다는 말로 생일축하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큰 선물은 없었지만 일상에서의 행복이 선물이겠죠~!(내 생일엔 안된다🙅🏻)
생일축하해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