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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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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Young King (1)
[7E] 그즈음 소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돌았다. 한 번은 어느 뚱뚱한 시장이 마을 주민들을 대표해 화려한 연설을 하러 왔는데, 베니스에서 막 구해 온 멋진 그림 앞에서, 소년이 참된 경배의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있는 걸 목격했다고 했는데, 마치 새로운 신을 숭배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한번은 몇 시간 동안 소년이 사라졌는데, 긴 수색 끝에 발견된 소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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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Young King (1)
앗.. 번역이 겹쳤네요. 제가 미처 확인을 못했네요. send for는 -를 부르다, 가져오게 하다는 뜻으로 소년을 불러오도록 했다->소년을 데려왔다고 저는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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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Young King (1)
[4E] 적어도 사람들은 그렇게 서로에게 그런 이야기들을 속닥거렸다. 분명한 건 늙은 왕이 임종을 맞이할 무렵, 자신의 큰 죄를 뉘우치고 한탄하는 마음에서였는지, 아니면 단지 왕국에서 자신의 대가 끊기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인지, 소년을 데려와 신하들이 있는 곳에서 자신의 후계자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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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Young King (1)
[3E] 사실 소년을 발견한 건 사냥꾼들이었는데, 손에 피리를 든 채 맨발로, 자신을 길러 준 가난한 염소 지기 무리를 따라가는 소년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 것이었다. 염소 지기의 아들인 소년은 언제나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했다. 늙은 왕의 외동딸은 자신보다 신분이 훨씬 낮은 낯선 이와 몰래 결혼했는데, 누군가는 그가 류트를 기가 막히게 연주해 젊은 공주가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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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Young King (1)
natural manner는 직역하면 자연스러운 생활 방식이지만 궁전에서 예법을 얘기한다는 점을 고려해 바깥에서의 생활 방식이라고 번역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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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Young King (1)
[2E] 소년—그는 열여섯 살 밖에 되지 않는 젊은 소년이었다—은 그들이 떠나는 게 서운하지 않았다. 그는 깊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수가 놓인 침상의 부드러운 쿠션 위로 몸을 던져 드러누웠다. 이글거리는 눈동자와 입이 떡 벌어진 게, 마치 갈빛 삼림지대의 파우누스 같기도 하고, 사냥꾼의 덫에 새롭게 걸려든 숲속의 어린 동물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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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Young King (1)
[1E] 대관식을 앞둔 전날 밤, 젊은 왕은 아름다운 왕실에 홀로 앉아 있었다. 그의 신하들은 그날의 의식에 따라 머리를 조아려 절을 하고 물러난 다음, 예법 선생으로부터 몇 가지 마지막 수업을 듣기 위해 궁전의 큰 홀로 자리를 옮겼다. 그들 중 일부는 여전히 바깥에서의 생활 방식을 갖고 있었고, 굳이 말할 필요는 없겠지만, 이는 한 조신으로서 중대한 범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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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Happy Prince (1)
안녕하세요. @blue-eagle 님! 제가 편집자는 아니지만.. 하나 제안을 드려봐도 괜찮을까요? weathercock은 풍향계이긴 하지만 '수탉 모양의 풍항계'라고 하면 어떨까요? 한국 정서상 단지 풍향계라 했을 때 수탉 모양의 풍향계를 상상하기가 어렵고, 때문에 풍향계가 아름답나?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수탉 모양이라는 수식어를 더하면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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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Happy Prince (1)
오타가 있네요. '아들에게'로 고쳐야 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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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3)
[105] “엄청난 돌풍을 일으킬 줄 알았는데!” 로켓폭죽의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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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3)
[104] “하느님 맙소사!” 거위가 소리쳤다. “막대기들이 쏟아질거야.” 그녀는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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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3)
[103]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이라곤 막대기뿐이었고, 도랑 옆을 산책하고 있던 거위의 등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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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3)
[102] 하지만 누구도 그를 알아채지 못했고, 심지어 잠을 자고 있는 두 어린 소년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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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3)
[101] “이제 폭발할거야.” 그가 소리쳤다. “온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고, 그렇게 유명해져서, 모두가 일 년 내내 내 이야기만 할거야.” 그리고 그는 폭발해버렸다. 쾅! 쾅! 쾅! 화약이 터졌다. 의심의 여지 없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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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3)
[100] 순간 그는 온 몸이 얼얼해지는 특별한 기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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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3)
[99] 하지만 그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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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3)
[98] “너무 좋아!”그가 외쳤다. “평생 이렇게 날아갈 거야. 이야, 성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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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3)
[97] 쉬익! 쉬익! 쉬익! 그는 공중을 향해 일직선으로 날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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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3)
[96] “이제 날아간다!” 그가 외쳤다. 그는 자신의 몸을 아주 뻣뻣하고 곧게 일으켜 세웠다. “별보다 훨씬 더 높게, 달 보다 훨씬 더 높게, 태양보다 더 훨씬 높게 날아갈 거야. 그러니까 정말 높게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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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3)
[95] 로켓은 매우 축축했고, 타오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러다 마침내 불길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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