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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대마도 까지 최단거리는 약 49.5km, 일본 큐슈의 최단거리인(가라쓰시 하도곷, 82km) 일본 본토보다 가깝다. 김포공항에서 대마도까지 가는 경비행기가 운행하고 있었는데, 현재는 운행이 중단되어서, 현재는 부산항에서 배편을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부산항에서 대마도가는 배편으로는 비틀, 니나, 코비, 오로라, 오션플라워 등등이 있다. 대마도의 항은

일본 도쿄 디즈니는 미국 이외의 지역에 건설된 첫 디즈니랜드로, 도쿄를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디즈니 랜드" 와 "디즈니 씨" 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도쿄 디즈니는 디즈니 랜드와 디즈니 씨로 구분되어있다. 이름은 똑같이 디즈니이지만, 각각 다르게 운영되는 놀이동산이다. 테마파크, 어트랙션, 퍼레이드, 그리고 테마파크의

여름이 오고 있다! 여름하면 여름 휴가다!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는 일 년 내내 온화한 기후로, 일본인들도 휴양지로 많이 찾고 있다. 일본에서 스포츠카, 오픈카를 렌트할 수 있는 곳은 유일하게 오키나와뿐이다. 그럼 오키나와에서 어떤 스포츠카, 오픈카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아볼까? [쉐보레 카마로SS] 쉐보레 카마로 SS!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바로 트랜스포머에

일본에서 간사이지역의 교통패스가 종류도 많고 사용하기도 쉽다. 오사카의 경우 주유패스로 하루 종일 교통도 이용하고 관광지 입장도 가능하다. 더 나아가 쓰루패스의 경우에는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의 교통을 한 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에 반해, 교토지역은 전철보다는 버스가 주된 대중교통이다. 최근 600엔으로 가격이 인상된 교토버스 1일권! 이 패스권이면,

박스카의 원조! 닛산 큐브! 특이한 모양에 남성 보다는 여성들이 더 선호하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오키나와에서만 렌트할 수 있는 닛산 큐브를 한번 전격 분석해보자! [ 닛산 큐브의 외형] 박스카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닛산 큐브! 차량 차체도, 창문도, 헤드라이트도 동글동글 하게 디자인 되었다. [닛산 "큐브" 와 한국 기아 "레이"의

대형사고가 발생하거나, 타이어가 완전히 터져버려서 주행을 할 수 없을 때! 사고를 당한 고객님도, 사고를 처리해야 하는 점포도 난감할 수밖에 없다. 특히, 타이어 펑크가 조금만 발생해서 주유소나 정비소까지 만이라도 주행할 수 있다면, 비용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느니...ㅠㅠ 이러한 경우가 생겼을때,

토요타의 아쿠아(AQUA) 하이브리드! 일본 토요타에서 준중형 하이브리드 모델을 대표하는 차량이다. 토요타의 비츠HV, 코롤라 악시오 HV와 같은 HV1 클래스 차량이다. 참고로, 북미에서는 프리우스C라는 차량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ㅎㅎ [아쿠아 HV 외형 ] 아쿠아HV는 1500cc로, 공인 연비는 35km/L (운전스타일이나 인원에 따라 차이가 있을

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은 때어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다. 스마트폰에 데이터만 빵빵하다면, 언제 어디에서든지 길도 찾을 수 있고, 원하는 정보도 쉽게 검색 할 수 있다. 해외여행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 데이터만 빵빵하다면 가고싶은곳을 구글지도로 검색하거나, 꼭 가봐야하는, 꼭 먹어야 하는 맛집도 검색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빠트리지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교통편이 좋지 않기 때문에, 오키나와 여행에서 렌터카는 필수 아닌 필수다! 오늘은 오키나와에서 허슬러X를 픽업부터 반납까지 알아보겠다! [나하공항에서 그레이스 오키나와 점포로 이동하기] 나하공항 국제선 로비, 입국게이트에 GRACE OKINAWA(그레이스 오키나와) 네임플레이트를 들고있는 직원분과

오사카지역의 교통 패스는 종류도 많고, 가성비도 甲이다. 특히 오사카 도심은, 주유패스를 사용하면 교통비도 관광지 입장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교토지역은 조금 불편하지만 1일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예전에는 버스를 3번만 이용해도 이득이였지만, 최근 교토 1일 버스의 가격이 600엔으로 올라버렸다 ㅠ 이미 짠내투어에서 정준영이 렌터카를 이용하여 교토당일치기를

홋카이도! (北海道) 봄에는 다채로운 꽃이 피어나고, 여름에는 바다의 푸른빛이,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들고, 겨울에는 순백의 세계가 펼쳐진다. 사계절이 뚜렷한 홋카이도는 일년 내내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하다. 일본 북단부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일본 영토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다. 홋카이도 지역은 대마도와 오키나와 지역과 마찬가지로 렌터카가 필수 아닌 필수다.

우리나라에도 인천공항, 김포공항이 있듯이 일본 도쿄로 갈 수 있는 공항이 두개 있다. 사실 일본을 잘 모르시는 사람들은, 두 공항이 모두 도쿄에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사실 나리타공항은 도쿄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치바현에 위치해 있고, 하네다공항은 도쿄와 요코하마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나리타공항 (成田空港) " 지도상으로만 보아도,

요즘 대마도로 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이 엄청 늘었다. 하루 평균 500명이 넘는 한국인이 방문한다고 하니... 대마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최근 부산에서 대마도로 가는 배편이 엄청나게 저렴하다고 한다. 방금 본것도 운임비 4만원, 부산항의 유류세 2000원, 부두세 4300원, 일본 대마도항의 유류세 200엔, 부두세 200엔으로 왕복 5만원이면 부산에서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 일 년 내내 온화한 기후로, 일본인들도 휴양지로 많이 찾고 있다. 공항이 있는 나하시내는 모노레일을 탈 수 있지만, 오키나와 대부분의 대중교통 편이 좋지 않기 때문에, 오키나와 여행에서 렌터카는 필수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렇다면 오키나와에 가볼 만한 곳과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교통편이 좋지 않기 때문에, 오키나와 여행에서 렌터카는 필수 아닌 필수다! 그렇기 때문에 렌터카를 예약할때 어떤 차량을 선택할까? 하는것도 큰 고민이다. 하지만 오키나와에서 허슬러X를 운전한다면? 귀여운 큐브모양의 허슬러X는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차종이다. 경차이기 때문에, 여성분들이나 커플들이

일본에서 렌터카를 이용 시, 카시트가 필요할까? 일본에서는 만6세 미만의 아이들은 일본 법률에 의거하여 차시트를 의무화하고 있다. 나이에 상관없이 아래 신체 조건에 해당한다면 카시트를 이용하시는것을 권장하고 있다. 카시트의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 일반적인 어른이 앉는 좌석의 1.5배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작은차량에 카시트까지 이용한다고 하면 생각보다 좁은

한국에서 주유소를 많이 다녀보신 분 들이라면 사실 일본 주유소도 어렵지 않게 이용하실 수 있다. 일본에서 렌터카를 픽업할 때, 연료가 가득 채워져 있다. 차량을 이용하고 반납할 때, 똑같이 찰량의 연료를 가득 채워서 반납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납하는 점포에서 시중 가격보다 높은 연료비를 지불해야한다ㅠ (하지만 한국처럼 밤늦게까지 주요소를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Kyushu Expressway Pass 큐슈 고속도로 정액권 줄여서 [KEP]! KEP는 큐슈지역의 고속도로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 정액권이다! 하지만 시간 단위로 측정하는것이 아닌, 日단위로 측정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 생각해서 예약을 해야한다! ex) 5월 1일 15시 부터 ~ 5월 5일 10시 까지인 경우! 1일, 2일, 3일, 4일, 5일,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교통편이 좋지 않기 때문에, 오키나와 여행에서 렌터카는 필수 아닌 필수다! 하지만 렌터카를 픽업하기 위해서는 렌터카 업체의 점포로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오키나와 최초! 한국 렌터카 업체 중 최초!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바로 픽업하고 반납까지! 나하공항에서 1분거리에 위치하고

일본에 렌터카를 이용하다 보면,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ETC카드를 소개해보겠다! 일단 ETC카드는 한국의 하이패스랑 같은 기능이다. 차량내에 ETC카드를 장착하고 고속도로나 유로도로에서 자동으로 요금정산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용한 ETC카드는 차량을 반납할때 같이 요금 정산을 하면 된다! 톨게이트마다 요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