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상 오늘이 올겨울 들어서 가장 춥게 느껴집니다.
몇년전 갑상선 제거 수술을 한 전 추위를 유난히 더 타는것 같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3년간은 한여름에도 온수매트도 켜고 솜이불을 덮고 잤었죠. 다행히 지금은 한약도 먹고 해서 온수매트는 안켜고 솜이불만 덮고 자죠.
그런데 저희 가족중 아내와 작은 아이는 저와는 반대로 더위를 아주 많이 탑니다. 지난 토요일에도 에버랜드 가서도 덥다면서 외투를 벗고 다닐려는것을 겨우겨우 말렸죠.
이렇게 더위를 많이 타는 아내와 작은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해서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정말 순수하게 아이스크림만을 먹기위해서요.
먹음직스럽다기 보다는 예쁘다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정말 다양함 아이스크림들이 많이 진열되어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 각자 마음에 드아이스크림을 고릅니다.
큰아이는 곰발바닥 모양을 고릅니다.
아내는 모양보다는 민트맛 아이스크림을 고릅니다.
그리고 작은 아이는.. 3개 사면 서비스로 준다는 장미꽃 아이스크림을 고릅니다.
전.. 작은 아이가 좋아하는 딸기맛을 고릅니다.
왜냐하면 작은 아이는 금방 먹고 또 찾을게 뻔하기 때문이죠.
정말 우리가족은 오늘 이한치한으로 추위를 이겼습니다.
여러분들은 추울때 어떻게 추위를 다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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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11] 이한치한 以寒治寒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