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느낌이 좋아서 처음 접할 때 조물락 조물락 십분은 그러고 놀았네요.
사진을 찍어 놓고 올리면서 이름이 뭔지 찾아봤습니다. 수정토 라고 하네요.
수정토를 이용해서 "개운죽" 화분 만들기를 했습니다!
개운죽이란? 대나무를 닮아서 개운죽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지만 사실은 대나무가 아닌 드라카에나속에 딸린 관엽식물로 공기정화와 습도 조절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에코리더 프로젝터 사업 중 하나의 일환으로 중학생 친구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개운죽을 만들었습니다.
참여한 친구들도 수정토의 마법에 걸려서 한참을 조물락 거리더라구요. ㅎ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사무실 책상 옆에 두고 볼 때마다 의미를 생각해 보려합니다.
학생들이 아주 교육이 잘 되었더라구요. 마치고 개운죽 들고 일어서는데 지구에게 나의 다짐 한마디를 적어 주라고 합니다.
날씨 좋은 날은 자전거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저의 다짐을 적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