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하려고 노트북 앞에 앉아서 스팀잇 접속을 시도했는데 계속 오류가 뜨네요.
steemkr은 접속은 되는데 로그인이 안되구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하이브블로그에 처음으로 접속해 봅니다.
접속이 되네요.. 글쓰기도 열리구요.
==============================================================
열흘전쯤 계속된 오류로 하이브에 글을 써 볼까 하고 잠시 글적이다가 쓰지 않았던 글을 마저 써봅니다.
테스트 겸 하이브블로그 좀 탐색해 볼려고 접속했다가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전 하드포크 사건(?) 이후 스팀과 하이브 두 가지로 나뉘어진 지금 많이들 혼동스러워하고들 계신 듯합니다.
두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직은 어떤길로 가야 할지 몰라서 두군데 모두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서 투자(?)를 많이 하지 않아서 이기도 하고, 이제 반년밖에 스팀을 경험하지 않아서 잘 모르기도 해서인지 대세를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하이브달러나 하이브 토큰을 스팀으로도 바꿔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하이브에 글을 올리신 이웃분들을 지켜보면서 스팀잇에서만 활동을 하면 그분들의 좋은 글들을 접하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 어차피 에어드랍 받은 하이브 토큰을 묵혀두기도 그렇고.. 여러가지 생각으로 하이브에도 글을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다만 스팀잇과 하이브 두곳에 같은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니고, 두 블로그에 올리는 포스팅에 대해서 차별성을 둬야 하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해봅니다.
하드포크 사건에 대해서 여러가지 배경들이 있었다는 것도 압니다.
그리고 어떤 개인적인 입장을 선택해서 취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두갈래로 나뉘어진 지금 이시점에선 스팀잇은 스팀잇대로 하이브는 하이브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시장의 원리에 따라서 한쪽이 약해질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어디가 살 것인가에 대해서 눈치보면서 재는게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양쪽 모두 포스팅을 하면서 지켜볼 생각입니다.
어차피 스팀잇에 처음 발을 들여놓을 때, 스테이킹이 뭔지도 모르고 다만 글쓰는 것이 좋아서 시작했기 때문이죠.
아직도 저는 스팀잇 초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요즘 여러가지 변화들이 많아서 스팀잇 초보, 하이브 초보의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