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살면 불편한 점이 딱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물건을 주문할 때 하루정도 더 걸리고, 추가배송료가 더 든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쿠팡을 이용합니다.
배송료가 없는 유료회원 가입이 거의 필수가 되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요금이 붙어서 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쿠팡에서 취급하지 않는 물건들도 있다보니 이렇게 추가요금으로 지출되는 금액이 생각보다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섬에 거주하는 분들을 위한 추가 택배비를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제주에 올 때 여객선 터미널에서 본 베너를 기억해뒀다가 찾아봤습니다.
우선 이 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데요.
첫번째, 제주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두번째, 신청인 본인 명의로 택배를 이용한 개인이어야 합니다.
세번째는 기본배송비를 제외한 추가배송비를 지불하고 받거나 보낸 경우라고 합니다.
(https://www.jeju.go.kr/delivery/)
1인당 1년에 40만원 지원이면 추가요금이 4천원이라고 해도 일년에 100건 이니 대부분 택배는 추가요금 없이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내랑 둘이서 80만원 지원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