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째가 소풍가는 날

powerego(70)
Published in
#daily
Words
100
Reading
1 min
Listen
Play
2y

오늘은 둘째가 학교에서 소풍을 가는 날입니다.
한달전부터 오늘을 기다렸했습니다.
엄마에게 도시락도 비엔나소시지로 문어 모양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고, 아빠에게는 셀카봉 사용법도 알려달라고 하고...
제주에서의 첫소풍이 기대가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가서 먹을 간식이라고 보여주더라구요.

KakaoTalk_20241106_115312090_03.jpg

친구들하고 나눠먹을 간식도 직접 포장했구요.
(조제일자는 알겠는데 접수번호는 무슨 번호인지... ㅎ)

KakaoTalk_20241106_115312090_02.jpg

특히 선생님께 드릴 간식은 제가 봐도 선생님이 보기만 해도 힘이 나실 것 같더라구요. ^^

KakaoTalk_20241106_115312090.jpg

그런데 말입니다.
아내가 학교에서 온 알림장을 보여줬는데요.

KakaoTalk_20241104_221537508.jpg

장소는 카켈리아힐까지는 이해를 하는데 대정 오일장이 아이들 소풍장소네요. ㅎ
거기까지도 그럴 수 있다 했습니다.

국밥집과 같은 식당은 이용금지

대정오일장이 국밥집이 아주 유명한가? 하는 대목입니다. ㅎ
기껏해야 아이들이 옥수수나 호떡 이런거 사먹지 않을까요? ㅎ

오늘은 둘째가 소풍가는 날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