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마트인 이마트트레이더스에 갔습니다.
매장 입구 들어서자 마자 TV가 있습니다.
65인치TV가 6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깜짝놀랐습니다. 더욱이 UHD TV 라네요..
물론 삼성이나 엘지 같은 이름있는 기업제품은 아닙니다.
그래도 65인치 티비가 60만원이 안되다니..
바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인터넷에선 40만원 대 이더라구요.
몇년전 부모님댁에 65인치 티비 사드릴때 열배 이상 했었는데..
역시 전자 제품의 발전 속도는 정말 빠르네요..
TV가 없는 저희집으로써는.. 고민하게 되네요.
2년전 이사오면서 십년 넘은 TV를 처분하면서 새로 장만은 안했었거든요.
아이들이 학교를 갈 나이가 되면 TV를 버린다고들 하는데 반대로 사기도 좀 뭐하고해서 안사고 있었는데..
온라인 개학도 한다하고 아이들이 또래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어울리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날 TV를 구입하지 않았지만 고민 좀 하게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