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집에서 잠깐의 휴식을 하고 바로 라벤더 로드로 달려 갔습니다.
허허벌판에 라벤더와 하늘만 보이는 라벤더 로드입니다^^
자동차 창문을 열고 달리면 라벤더 내음이 미친듯이 진동합니다^^
향긋함에 취하네요~
이렇게 많은 라벤더는 처음 봤어요
딱 라벤더 철에 맞춰서 간 여행이였는데요
저 뿐만 아니라 세계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라벤더를 보러 왔더라구요
드론을 띄워 놓고 촬영하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웨딩촬영을 하는 팀들도 많았어요
벌판에 펼쳐진 라벤더와 향기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라벤더 로드를 열심히 보며 달리다 보면 라벤더 전문 상점이 보이는데요
실내로 들어가니 한국인 70%네요 ㅎㅎ
유럽을 다니다 보면 한국인들이 정말 많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인구 대비로 보면 정말 많은거 같아요
니스 하면 라벤더가 유명해서 선물용으로 꼭 들러 보는 가게입니다.
라벤더 오일과 라벤더 향수 등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요
전 라벤더 오일과 방향제를 선물용으로 구입했네요^^
자기전에 라벤더 오일을 손목과 귓가에 발라 주면 은은한 라벤더 향에
잠이 잘와요^^
라벤더 로드와 더불어 해바리기 로드 그리고 이름모를 꽃들이 들판에 펼쳐져 있어요
차를 타고 다니면서 중간중간 내려서 풍경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니스에 가신다면 라벤더꽃이 활짝 피는 6월말~7월 초순을 추천합니다.
사진을 보니 그리워지네요^^
트림스팀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