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에 강진으로 출장을 갔었습니다.
이동만 왕복 8시간의 대장정이었는데요 ㅎㅎ 점심도 못먹고 바로 강진가서 일보고 올라오는길에 팀장님과 군산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오후5시정도에 첫끼를 군산에서 먹었는데요. 팀장님 추천으로 간 한일옥.. 맛있더라구요
네비를 찍고 가니 어느 골목안쪽에 자리하고 있더라구요. 전통 한옥모양의 가게는 안으로 들어가면 꽤 크며, 사람들도 계속 오가고 있었습니다.
메뉴는 무우국이 제일 대표 메뉴인거같고, 육회비빔밥 도 평일에 한해 판매중입니다.
무우국이 8천원..이면..좀 비싸보이긴하지만, 소주 맥주가 3천원인게 제일 눈에 띄네요 ㅎㅎ 굿!
기본찬이 정갈하게 나왔습니다.
모든 재료는 국산이라하며, 김치도 국내산으로 매일 담그신다고 합니다.
김치와 깍두기가 아주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반찬은 요청하시면 새그릇에 다시 담아서 리필해주시니 그 점도 좋았습니다.
대표메뉴 무우국이 나왔네요. 맑은 국물에 집에서 먹던 무우국 같은 느낌 입니다.
한입 먹어보니..슴슴한데..아주 맛있네요
자극적이진 않은데..누구나 좋아할만한 그런 맛입니다.
김치 얹어먹으니 아주 좋습니다.
첫끼라 그런건지 정신없이 먹었네요 ㅋㅋ
아 그리고 국물이랑 밥은 리필되니 더 드시고 싶은 분은 말씀하시면 됩니다. 꿀팁이죠 ㅎㅎ
주변을 보면 여러 인사들의 사인이 도배가 되어있고,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하신것 같습니다.
8천원의 가격이 처음엔 의아했으나, 좋은재료로 만든 무우국을 먹고나서는 군산오면 와볼만 한것 같습니다.
이 곳 바로 맞은편엔 많은분들이 아실만한 곳이 있습니다.
네..8월의 크리스마스 배경이었던 초원사진관이 있습니다.
제가 간날은 평일 오후라 사람들이 별로 없었지만, 주말에는 바글바글할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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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옥
전북 군산시 구영3길 63
063-446-5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