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 친구와 술약속이 생겨 어딜갈까 고민하다 오랜만에 양재역 방파제횟집으로 고고
양재역 4번출구에서 멀지 않다. 걸어서 5분정도?!
이곳은 양재역 부근에서 가성비 좋은 횟집으로..조금만 늦어도 대기하기 쉽다.
어젠 운좋게 마지막 한자리 GET!!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모듬회 소(2인)으로..
내가 사랑하는 콘버터..
팽이버섯을 전처럼 만든것 같은데 꽤 맛나다.
겨울철이니 석화도 나오는구나.
친구에게 석화는 양보. ㅎㅎ
초밥까지..ㅎㅎ 이외에도 산낙지와 오징어 튀김같은것도 나왔으니..쏠쏠하게 잘 나오는 편이다.
드디어 모듬회 등장.
겨울이라 그런지 방어가 추가되어있다. 운좋게도 뱃살부위도 있다.
양이 적어보이지만 꽤 두툼하고 쓰끼다시가 많아 소주한잔하기에는 충분하다.
가격은 모듬회는 3.8이고 매운탕은 5천원 추가이다.
사장님 칼솜씨가 늘었는지, 전에 왔을때보다 매우 맛있다.
추가로 시킨 매운탕은 찍지못하였으나 얼큰하니 소주안주로 좋았다.
소주 4병과 함께해서 6만원.
잘 먹었다~~ ^^
방파제횟집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355길 9
02-3463-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