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handday]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님을 위한 생일맞이 아무말 강아지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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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전까지 양손이 되고싶으신 한손님 onehand@onehand 의 생일이었습니다.
추카추카
짝짝

잊고 있다가, #kr-youth 방에서 생일자를 위해 생일글을 올려주자했던 것을
potosi@potosi 님이 상기시켜주셔서 저도 동참하고자 한손 헌정 글을 씁니다.

참고로 한손님은
본인 생일이시지만 베푸는 인정을 발휘하셔서
생일 이벤트 도 진행하시는
마음이 바다같으신 분이에요!
참고로 이벤트는 5월 8일이 되는 자정에 끝나버림 9ㅅ9...

한손님께서
생일날 동생과 함께 고양이카페를 가셨다고 하시길래
참고: [일상] 생일에는 동생과 데이트!
저는 고양이가 없으니 강아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동생과 데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 부럽네요..



 

시작은 간단하게 남의 집 강아지로.
홍대에 있는 '카페 언플러그드'의 대형견인데
한손님 포스팅에 있는 고양이가 갖고노는 생선인형을 데리고 잡니다. 이런 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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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강아지는 좋아하는 인형이 두개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요기 요 해달인형이에요.
오사카 카이유칸에서 8년전에 사온 아이입니다.
저희 강아지 18살인데 이 해달도 8살이라니 저희 강아지는 친구를 잘 아끼는 아이에요.
한손님에게 강아지의 매력도 소개시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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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강아지가 좋아하는 두번째 인형은 요 백호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받았는데요,
그러면... 얘는 2007년생이니까 11살이네요.
그때는 저희 강아지가 파이터 기질이 남아있을 때라
백호 옆구리를 물어뜯고 솜을 다 빼내서 가죽밖에 안남았어요.
지금은 그냥 죽지 못해 남아있는 아이입니다. (ㅠㅠ 사실 버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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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님 생일은 이제 어제가 되었고
오늘은 어버이날 (5월 8일) 입니다.
사실 저희 멍멍이는 제가 가슴으로 낳아서 엄마같이 길렀는데
과연 저에게 효도를 할까요?
아프지 않는것이 가장 큰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한손님도 건강하세요.
사실 제가 잘시간이 되어서 아무말을 해버렸네요..

그럼 내년 생일에는 제가 더 고래가 되어서 축하드릴 수 있기를!
happy one-hand day!

포토시님의 한손데이 축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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