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이번주 사진 일기, 그리고 kr-youth 스팀잇 20대 유저들의 첫 밋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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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사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시간이 진짜 빠르지 않나요..
저는 5월 한달간은 서울본가에서 지내기로 했어요.
태생이 서울쥐인데 서울이 넘나 낯선 것..
그래서 5월은 부지런히 서울을 탐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럼 이번주 사진 일기 시작!
일기는 저의 핸드폰 사진첩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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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에서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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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500 광고를 워너원(위너원?) 이 찍고
비타 오백 병뚜껑에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해서
판촉물이 약국에 왔어요.
부장님 딸이 워너원팬이라고 하나 더달라고 해서 집에 가져가시려고 쟁이신 것.
저보다 워너원을 더 잘 아십니다..

참고로 1등하면 벤츠 2등하면 500만원 여행상품권
꼴찌해도 비타오백젤리 50봉을 무려 18000명에게.
다같이 비타오백을 뜯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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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youth 방은 맨날 집단적 독백을 하느라
카톡이 수백개 (수십개아님) 와있어요.
막상 보면 아무말대잔치
거기서 주운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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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신메뉴
미드나잇 모카 프라페 짱짱 👍👍👍👍👍
저는 단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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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미국이나 캐나다에 이민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꽤 했어요.
인구밀도가 높지 않고 상대적으로 위험한 일이 적은
캐나다에 끌렸다가
요거 보고 마음 솔솔 미국으로 다시 이끌리는..
이건 미국에서 발표한 상위 연봉 25개 직업입니다. 우리나라가 아니라 미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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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단 거는 역시나 끊임없이 나오고,
여름이 다가오니 차가운 단 것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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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보팅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스믈 스믈 올라올 때,
저는 항상 제 모든 글을 게시하면서 동시에 보팅을 하기때문에 조금 찔렸어요.
물론 고래는 커녕 참치정도도 못되지만..
그래서 보팅 도넛 보는 사이트를 물어 제 아이디를 검색해보고
안-심
쓰는 것보다 읽는 게 많기도 하고
보팅 금액도 적기 때문에 이런 것 같습니다.
몇몇 고래들을 만나보고, 저도 스팀에 투자해서 파워업을 해야하나 고민도 했어요.
그렇지만 전 투자보단 단 거 사먹는게 더 좋은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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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youth 단톡방의 문제는
많은 유저들이 공감하시듯이 '스라밸'이 완전히 깨져버린 다는 거에요.
실제 생활을 하려고 하면 스팀잇과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요.
약국 실습을 안하는 5월은
공부도 좀 하고 책도 좀 읽고 오프라인 삶의 비중을 늘리려고 하는데
단톡방의 모든 이야기가 넘 재밌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해야할일이 2개가 있다면 어영부영 1개만 하고
나머지 하나는 미루고, 그래서 해야할 일들이 계속 누적되는 게으름이 계속됩니다.
이건 스라밸이 아니라 카라밸 붕괴인가요? (카카오톡 라이프 밸런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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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지난지 이주가 되었는데 간간히 집으로 선물 택배가 옵니다.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시스템은 정말 유용한거 같아요. (받을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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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 달 서울살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00에서 한달살기' 처럼 저도 정말 오랜만에 서울에서 주말 이틀정도가 아닌
통 한달을 먹고 자게 되었어요.

혼자 지내다가 부모님 집에 오니 괴로운게 한 두가지가 아니긴 합니다.
집에 있어도 '왜 너는 집에만 있냐'
약속 있어서 나가도 '누구 만나냐'
밥을 많이 먹어도 '왜이렇게 많이 먹냐'
적게 먹어도 '굶어 죽으려고 적게 먹냐'
일찍 자도 '왜 잠을 많이 자냐'
늦게 자도 '왜이렇게 늦게 자냐'
엄마는 저에게 터치를 안하지만 아빠는.. 정말.. 저를.. 힘들게.. 이것저것..
그래서 작전을 바꿔 모든 대답을 '아빠닮아서'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서울집에 오니 제가 좋아하는 과일과 빵이 풍족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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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멍멍이가 있어서 좋기도 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햇빛이 챠아악 비칠때 그 볕 아래에서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간 추워서 베란다에 나갈 엄두도 못내던데, 이제 날이 좀 풀려서
새벽부터 베란다에 나가 있습니다. 괜히 풀냄새도 맡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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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는 밤에 막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가게에서 파는 요상한 과자를 사왔어요.
저는 평소에 단것을 좋아하는 만큼
과자도 엄청 엄청 좋아합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과자가 있다면 꼭 먹어보려고 하는데
저 양파과자 비주얼부터 넘 빈티지한 느낌이라 사봤습니다.
맛은 양파즙을 과자로 해놓은 듯한 맛. 은근히 끌려서 순삭가능합니다.
여러분 양파과자 두부과자 마늘과자는 은근하게 맛있습니다.
왠지 건강식품같아서 죄책감도 덜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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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isk@noctisk 이 후원해주신 50스달중 1스달을 쓰러
선유기지에 다녀왔습니다.
seonyu-base@seonyu-base 소환!
아직 이벤트의 반밖에 안채워졌으니 안가보신 분들은
무료 음료 한 잔 마시러 다녀오세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 링크를 참고!, 선유기지
내용물(?)은 빠졌지만 액자도 아직 걸려있고,
선유기지에 보드게임이 여러종류있어 몇몇 스티미언분들과 즐겁게 게임을 했어요.
처음보는 사이지만 동생같이 놀려주고 싶던 ksc@ksc 님과
선유기지 npc 로 보드게임 설명까지 해주시던 ccodron@ccodron 님
그리고 강하게 얼음을 깨주셔서 저희 택시비를 내주신 감사한 onehand@onehand 님과 함께!
얼음깨기게임의 영어이름을 icebreaker 라고 짓고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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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처음으로 kr-youth, 스팀잇 20대 유저들의 첫 밋업을 한 날입니다.
꽤 많은 사람이 모였는데 장소 섭외부터 이것적서 준비를 많이 하신거 같아
편하게 놀다 올 수 있었어요!
첫 밋업과는 굉장히 다르게,
미리 알던 사이처럼 엄청 편하게 이야기하고 어색함은 아주 조금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들 프사나 그림과 너무 똑.같.이 생기셔서
알아보는데에 어려움이 없었어요.
가상화폐 이야기보다는 서로 어떻게 사는지,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다음에는 더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눴으면 합니다.
그리고 많이 대화하지 못해 아쉬운 분들과도 더 친해졌으면 하구요!

저희들끼리 하는 이야기는,
스팀잇 자체에 20대가 많이 없기 때문에
젊은 생각을 많이 보여주자.
그리고 아직 우린 피래미지만 (몇몇 분들 빼고..)
유입되는 사람이 많아지고 시간이 더 지나면 언젠가는 고래가 되어있을 거다. 입니다.
그래서 탈출하지 말고 잘 정착해서 다들 오래 남았으면 해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 증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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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뒷모습 뿐이지만 유쓰밋업의 멤버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 못오신 분들 다 만났으면 합니다 🙆
밋업 후기 썼다고 알림가야하니까 소환
hopeingyu@hopeingyu jungmal@jungmal ccodron@ccodron aperitif@aperitif ddugy@ddugy ksc@ksc onehand@onehand
kilu83@kilu83 zenigame@zenigame knowkorea@knowkorea minyool@minyool rudolph@rudolph peanut131@peanut131 winnie98@winni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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