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바쁘고 너무너무 괴로웠던 한 주가 지났다. 역시 세상은 내가 기대하고 바랐던 대로만 흐르는 게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다. 왜 내가 예상했던 대로 착착 흘러가지 않는거지, 왜 내가 이런 변수를 미리 염두해두지 못해 바쁜 시기에 마음 고생까지 하는 것이지, 바로 마주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것이지. 를 무한 반복해 생각했다. 게다가 이 주에 몇몇 이벤트 (수능으로 치면 출정식을 후배들이 준비해줬고 졸업사진을 찍었다) 가 있었지만 한참 다른 고민에 힘들어하느라 그것들도 반갑지 못했다. 체력이 너무 딸렸거든.. 어쨌든 밀린 공부도 꾸역꾸역 하고 중요한 통화 몇 통 끝에 서류제출 마치니 마음이 편해졌다. 하악! 읽으면서도 숨이 달릴 정도네! 내일부터 여유를 다시 찾자. PEACE 😌
ps. 영화 「A Star Is born」은 완전히 레이디가가 헌정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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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t 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