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 차트의 기술로 기술적 분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심도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이론 번역입니다 중요한 내용도 많고 길어서 두 번에 걸쳐 포스팅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부
기술적 분석은 주식, 지수, 상품, 선물 또는 가격이 수요와 공급의 힘에 의해 영향을 받는 거래 가능한 어떤 수단에도 적용 가능하다 가격 데이터(또는 John Murphy는 이것을 “market action”으로 부름)는 시가(open), 고가(high), 저가(low), 종가(close), 거래량(volume), 또는 특정 기간에 주어진 주식에 대한 미체결약정(open interest)의 조합을 나타낸다 기간(timeframe)은 하루 중(1분, 5분, 10분, 15분, 30분 또는 시간), 일별, 주별 또는 월별 데이터와 지난 몇 시간이나 수년간 테이터를 기반으로 할 수 있다
기술적 분석은 가격이 오로지 수요와 공급의 힘에 의해 영향을 받는 주식들에 적용할 수 있다 다른 세력이 주식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때는 잘 작동하지 않는다 성공적인 분석을 위해서, 기술적 분석은 분석 대상 주식에 대해 세 가지 주요 전제를 설정한다:
기술적 분석을 적용하기 전에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하는지 아닌 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 외부 힘 중에 하나에 의해서 가격이 영향을 받는 어떤 주식 분석이 쓸모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 분석의 정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세기의 전환기에, 다우 이론(Dow Theory)은 나중에 현대 기술적 분석이 될 기초를 마련했다 다우 이론은 하나의 완전한 결합체로서 제시되진 않았지만, 수년 동안 찰스 다우(Charles Dow)의 저서들로부터 모아서 정리되었다 다우가 제시한 많은 이론들 중에서, 세 가지가 눈에 띈다:
❐ 강형효율성: 주가에는 일반에게 공개된 정보뿐만 아니라 공개되지 않은 내부정보·개인 정보까지 반영되어 있으므로, 투자자는 어떠한 정보에 의해서도 초과수익을 얻을 수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준강형효율성: 현재의 주가는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완전히 반영하고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공표된 어떠한 정보나 이에 바탕을 둔 투자전략으로는 초과수익을 달성할 수 없음을 말한다
약형효율성: 현재의 주가는 과거 주가 변동의 양상, 거래량의 추세에 관한 정보 등 역사적 정보를 완전히 반영하고 있으므로 어떤 투자자도 과거 주가 변동의 형태와 이를 바탕으로 한 투자전략으로는 초과수익을 얻을 수 없음을 말한다 - 네이버 두산백과
대부분의 테크니션들은 가격이 추세가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러나 대다수 테크니션들은 가격이 추세가 없는 기간도 있다는 것에 또한 동의한다 만일, 가격이 항상 랜덤하다면, 기술적 분석을 이용해서 돈을 벌기란 매우 힘들 것이다 잭 슈웨거(Jack Schwager)가 그의 저서, Schwager on Futures: Technical Analysis에서 말하길:
“One way of viewing it is that markets may witness extended periods of random fluctuation, interspersed with shorter periods of non-random behavior. The goal of the chartist is to identify those periods (i.e. major trends)”
“한 가지 관점은 시장이 단기간의 랜덤하지 않은 행동을 사이에 끼워놓은, 장기간의 랜덤 한 변동(오르내림)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차트 분석가의 목표는 이런 기간들(즉, 주 추세 major trends)을 확인 하는 것이다”
기술 분석가(technician)는 추세를 확인하고, 그 추세를 기반으로 투자하거나 거래해서 그 추세가 전개될 때 돈을 버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기술적 분석이 매우 다양한 기간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단기와 장기 추세를 알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IBM 차트는 추세의 본질에 대한 슈웨거의 주장을 설명한다 큰 추세는 상승이지만, 또한 그 사이에 trading range(거래 범위)가 배치되어 있다 트레이딩 범위들 사이에는 더 큰 상승추세 안에서 작은 상승추세들이 있다 이 상승추세는 주가가 트레이딩 범위를 상향 돌파할 때 갱신된다 하락 추세는 주가가 이전 트레이딩 범위의 하단을 하향 돌파할 때 시작한다
토니 플러머(Tony Plummer)는 그의 저서 [The Psychology of Technical Analysis]에서 말하길, “기술적 분석가는 가격의 모든 걸 알지만, 그 가치는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했다 기술적 분석가로 불리는 테크니션(Technician)들은 오로지 두 가지에만 관심을 가진다:
가격은 그 회사의 주식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힘 사이에서 전쟁의 최종 결과물이다 분석의 목표는 미래 가격의 방향을 예측하는 것이다 오로지 가격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기술적 분석은 직접적인 접근법을 의미한다 펀더멘털 분석가(Fundamentalists) 들은 왜 가격이 그런지(why the price is what it is)에 관심을 가진다 기술적 분석가(technician)의 경우는, 왜 부분 요인은 너무 광범위하고 많은 경우 주어진 펀더멘털 원인들은 매우 의심스럽다 테크니션들은 ‘무엇’에 집중하는 것이 최고라고 믿으며 ‘왜’는 신경 쓰지 않는다 가격이 왜 상승하냐고? 간단하다, 매도자(공급)보다 매수자(수요)가 더 많은 것이다 결국, 어떤 자산의 가치는 누군가 그것을 위해 지불한 용의가 있다는 것일 뿐이다 누가 왜를 알 필요가 있을까?
많은 테크니션들은 광범위한 거시적 분석(macro analysis)에서 시작하는 하향식(top-down) 접근법을 적용한다 그러면 큰 부분은 최종 단계에서 좀 더 집중적이고/미시적 전망에 기반을 두도록 세분화된다 이런 분석은 세 단계를 포함하게 된다:
기술적 분석의 아름다움은 그 다용도성(versatility)에 있다 기술적 분석의 원리들은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 각각의 분석 단계는 동일한 이론적 배경을 사용해서 수행할 수 있다 누구든 시장 지수 차트를 분석하기 위해서 경제학 학위가 필요하지 않다 또한 주식 차트를 분석하기 위해서 공인회계사(CPA)가 될 필요도 없다 차트는 차트이다 기간이 2일 또는 2년이라도 상관이 없다 그것이 주식, 시장 지수 또는 상품이든 상관이 없다 지지, 저항, 추세, 트레이딩 레인지 그리고 기타 측면의 기술적 원리들은 어떤 차트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것이 쉽게 들리겠지만, 기술적 분석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진지한 연구, 헌신, 그리고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기술적 분석은 당신이 원하는 대로 복잡할 수도 혹은 간단할 수도 있다 아래의 예시는 단순화된 버전을 나타낸다 우리가 주식을 사는 것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초점은 강세장을 알아내는 데에 있다
전반적인 추세: 첫 번째 단계는 전반적인 추세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은 추세선, 이동평균 또는 고점/저점 분석으로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추세는 가격이 상승 추세선과 특정한 이동 평균선 위에서 유지되는 한 상승이다 비슷하게, 추세는 각 되돌림에 대해서 저점을 높여가거나(higher troughs) 그리고 각 상승에서 고점을 높여가는(higher highs) 한은 상승이다
지지: 현재 가격 아래의 밀집(congestion) 영역이나 이전 저점들은 지지 수준을 나타낸다 지지선이 깨지면 약세(bearish) 그리고 전반적인 추세에 대해 해로운 것으로 간주된다
저항: 현재 가격 위의 밀집 영역이나 이전 고점들은 저항 수준을 나타낸다 저항선의 돌파는 강세(bullish) 그리고 전체 추세에 대해 긍정적으로 간주된다
모멘텀: 모멘텀은 보통 MACD 같은 보조지표(oscillator)로 측정된다 만약 MACD가 기준선인 9일 EMA(지수이동평균) 위에 있거나 또는 중심선 위 양수(positive)에 있다면, 모멘텀은 강세(bullish)로 간주되고, 또는 최소한 향상 중이다
매수/매도 압력: 거래량(volume)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주식과 지수들의 경우, 볼륨을 사용하는 지표는 매수 또는 매도 압력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곤 한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Chaikin Money Flow)가 0위에 있을 때, 매수 압력은 지배적이다 매도 압력은 이것이 0 아래에 있을 때 지배적이다
상대 강도: 가격 지수(price relative)는 벤치마크로 주식을 나눠서 만들어진 선이다 주식의 경우, 보통 S&P 500으로 나눈 주식의 가격이다 일정 기간 동안 이 선의 구성은 그 주식이 주요 지수를 능가(상승) 했는지 또는 저조(하락) 했는지를 우리에게 말해준다
마지막 단계는 다음 사항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위의 분석들을 종합하는 것이다:
다음 포스팅 2부 - 기술적 분석이란 무엇인가?도 같이 봐주세요~
최근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