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선 📊
상승추세선(up trendline)은 상승하던 가격이 일시적으로 되돌림을 보이는 경우에도 좀처럼 아래로 돌파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지지추세선(support trendline)이라고도 불린다
하락추세선(down trendline)은 하락하던 가격이 일시적으로 되돌림을 보이는 경우에도 좀처럼 위로 돌파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저항추세선(resistance trendline)이라고 불린다
상승추세에서는 저점들이 더 의미를 가진다 그 이유는 수요와 공급으로 형성되는 가격 결정과정에서 수요 즉 매입세력이 공급(매도 세력)에 비해서 강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승 추세에서는 매입세력이 보다 더 중요하다 매입세력은 시장가격이 충분히 하락한 경우 시장의 저점에서 나타난다 그러므로 상승추세를 가장 잘 나타내는 점들을 이어서 추세선을 그린다면 저점들을 이은 선이어야만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추세선은 보다 오래 지속되고 시도된 횟수가 많을수록 중요하다 9개월 동안 지속되는 추세는 9주 도는 9일간 지속된 추세보다도 훨씬 중요하다 추세선이 중요하면 할수록 그 추세선에 대한 신뢰는 보다 커지고, 이 추세선에서의 돌파와 지지는 더욱 중요해진다
추세선 조정
추세선을 그릴 경우, 하루 중의 시장가격이 잠깐식 추세선을 벗어날 때가 있다 이때는 기존의 추세선과 추세선이 돌파되었다고 했을 때의 새로운 추세선을 같이 그려두었다가 이후의 시장가격 움직임을 관찰하여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추세 변화 여부 판단
- 종가가 일단 추세선을 돌파한 상태로 형성되었다면, 추세전환의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섣불리 추세전환이라고 판단한다면 순실을 볼 위험 또한 크다
- 5% 이상이라던지, 혹은 그 이상으로 가격이 추세선을 벗어나서 형성되고 있다면, 추세전환으로 본다 자신만의 오랜 경험으로 비율을 정한다
- 가격이 추세를 돌파한 상태에서 3~4일을 넘어서거나 3~4% 이상 상승해서 계속 거래되고 있다면, 이를 확실한 추세전환으로 인식할 수 있다
각자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세전환을 판단하는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