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초보투자기 (5) -- 가상화폐(CRYPTOCURRENCY)의 성격

philhyuntd(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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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간만에 글을 쓰네요..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보니,, 포스팅을 소홀히 했내요..
지난번에 말씀드린데로,, 오늘은 "가상화폐의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일단. 가상화폐의 사전적 정의는 아래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온 내용과 같습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68137&cid=43667&categoryId=43667

사전적의미만 보고는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ㅋㅋ

일단 "CRYPTO"라는 의미는 말 그대로 "비밀" "암호" 등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우리는 종종 가상화폐를 암호화폐라고도 부릅니다.
이것은 가상화폐의 저장방법에서 따온 말 같습니다.
블럭체인 기반위에서 거래되는 모든 거래기록을 암호화해서 각각의 블럭(가상의 저장장치)에 분산해서 저장하다보니.. CRYPTO(가상,암호)라고 붙여 지게 된것 같아요... 진위여부는 저도 글쎄?
CURRENCY (화폐)는 여러분 모두가 알듯이 그냥 "돈"이예요..ㅋㅋ
그럼 이둘은 합친 합성어인 CRYPTOCURRENCY는 각각의 가상화폐가 통용되는 블럭체인(플렛폼)기반위에서 그 가치를 암호화해서 수많은 분산 저장장치에 기록해 둠으로써 누군가(해커)가 훔쳐가지 못하게 해 놓은 것이지요..ㅋㅋ
물론 이경우,, 진짜 화폐처럼 물리적파손(예를들어 화재나 수해로 인한 파손)을 당할 염려가 없을 뿐더러.. 실제 화폐로 인쇄하거나 동전으로 주조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조하는 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또한 송금 속도가 무지하게 빠르죠.. 일반화폐에 비해서.(꼭 다른 나라 사람에게 이메일보내는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물론 조금 속도는 떨어지지만요.. 이건 블럭체인 기술이 확장되면 확장될수록 처리 속도 문제는 계속 이슈가 될거라고 봐요.... 수많은 엔지니어들이 이런 부분을 개선하기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고안해 내고 있으니,, 곧 해결될거라고 봅니다.

자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
보통 화폐는 발행되는 달라의 가치만큼 금을 미국의 중앙은행에 보관하도록 하여 기축통화로써 미국달라에 대하여 각국의 화폐교환비율(환률)로 그 가치를 부여해 왔는데요..
이걸 우리는 브레튼우즈 (달러의 금태환)체제라고 이야기들 해왔죠.. 근데 아시다시피 전 세계의 금은 한정된 자산이고,, 이걸 계속 은행에 넣고 보관하려면 만만치 않은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화폐정책은 각국의 사정에
따라 변화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USD EURO ,엔화, 인민폐등이 기축통화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각각의 가상화폐의 발행주체는 무었일까요?
앞서 설명하여 드렸듯이,, 여기서 중요한 것이 블럭체인 플렛폼의 개념입니다.
각각의 플렛폼은 플렛폼내의 기축통화인 코인이 존재하고,, 그 통용을 좀더 편하게 할수 있는 토큰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스팀잇 플렛폼의 기축통화는 현재 두개 (STEEM과 SBD)로 나누어지죠, 여기에 이 플렛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여러가지 유틸리티들은 각각의 토큰을 제공하게 됩니다.
앞으로 스팀잇에도 많은 토큰들이 생겨나길 기대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스팀달라나 스팀의 가치는 어떻게 부여가 될까요,,,, 여기서 참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만약에 스팀잇 플렛폼을 회사라고 따져봅시다.. 그러면 참 이해하기 편해져요.
회사는 보통 그 가치를 주식시장에서 평가 받습니다. ..
눈치 빠르신분 ...ㅎㅎㅎ 예... 맞습니다. 가상화폐는 각각의 플렛폼에서 발행한 암호(가상)주식으로 보면 될거예요.
그러면,, 이게 시장에서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그곳이 소위 말하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셈이죠..
시장에서 각각의 플렛폼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평가하고,, 그것의 화폐의 단위로 나타나는것이 바로 가상화폐의 태환가치(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의 경우 원화로 바꿀수 있는 가치)인 것입니다.
요즘 스팀달라가 많이 떨어져서 속상하시죠...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스팀잇 플렛폼의 가치는 더욱더 올라갈것이고,, 그에 따른 시장가치는 점점 더 높아질거라고
예상합니다. 물론 각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 조금 흔들리기도 하겠죠... 하지만.. 시대의 욕구는 분명 가사화폐 시장의 활성화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4-5년전에 1비트코인으로 살수 있던것은 피자 한판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1비코의 가격은 아시죠!!!
향후 5년을 생각한다면.. 시장은 요동을 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앞으로 나갈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단기적 투기 보다는 장기적 투자의 관점에서 가상화폐 시장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향후 저는 각각의 코인 발행 플렛폼을 효용성, 경제성, 친 시장성 등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앞서 언급한 바와같이,, 저는 주식투자,코인 투자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대략 20년 정도 사업을 해오다보니.. 조금은 시장을 보는 눈을 얻은것 같네요... 그걸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간만에 글을 쓰다보니.. 좀 두서 없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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