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환자에게 Flonase nasal spray 처방이 나왔습니다.
환자의 보험 회사에 실시간 청구를 합니다. 거절 당합니다.
이 회사가 이 약품을 거절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그저 "product not coverd"라고 말해줄 뿐이죠.
환자에게 알려주며 아마 이 약품이 OTC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일 거라고 이야기해줍니다.
OTC 제품을 구매하겠느냐, 아니면 의사에게 다른 약으로 대체해달라고 연락할까 물어봅니다.
쓸데없이 화를 내고 가버립니다. 약이 무슨 죄라고...
Flonase nasal spray - allergy relief
Fluticasone propionate (glucocorticoid) 성분으로 스테로이드 제품입니다.
알러지 비염에 처방약으로 아주 많이 사용되다가 2015년 초부터 OTC 제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스테로이드 비염 약으로는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고 또한 최초로 OTC가 되어 처방없이 마음대로 살 수 있습니다.
처방포장
임시 품절이긴 하지만 한국의 지마켓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