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일기 20190905] 오랫만에 쉬는 날... BOGO 셀폰 딜은 어제까지였다네요... 셀폰은 몇년을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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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은 늦잠 자고 싶은데 오히려 일찍 눈이 떠지지요 ㅎㅎ
새벽이 일어나 스팀잇에서 놀다가 다시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

오랫만에 쉬는 날, 데이트 하러 나갔습니다.
얼마전 셀폰 BOGO 딜이 있는 것을 언뜻 본 것 같아 폰을 바꿀까 싶어 같이 나가보았습니다.
(BOGO 는 Buy One, Get One free 의 줄임말입니다.)
그런데 밑의 작은 글씨를 제대로 못보았었네요. 9월 4일... 어제까지였습니다.
땡스기빙 데이나 크리스마스에 또 좋은 딜이 나오겠죠?

최근 폰 가격이 장난 아니죠. 웬만한 노트북보다도 비싸고, 준명품 가방의 가격에 준하는 것 같습니다.
하긴 눈 뜨면서 잘 때까지 항상 손과 눈에서 떠나질 않는 폰이니 이용율 면에서는 비싸다고 불평할 수 없네요.

가격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매년 새로운 모델들이 나오고 새로운 기능들이 탑재되니 지름신의 유혹이 장난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 폰을 사용한 지 만 3년이 되어서 바꿔볼까 하는데요.
사실 배터리 수명이 짧은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괜히 바꿔야 할 것 같은 기분이...

여러분들은 셀폰을 얼마나 오래 사용하시나요?
바꾸시는 이유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