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합니다.
며칠 전에 [약국 근무 일지 20190814]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 (1 + 1 = 2 ), 하지만 가끔은 스무배로 둔갑! 포스팅을 하고 난 다음날 바로, 흔하지 않은 Diclegis 처방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위의 포스팅에 포함시키지는 않았지만 같은 성분의 고용량인 Bonjest 까지 처음으로 처방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전에 Live CE 강의를 들으면서 이따 퇴근 후 법에 대해 써야겠다 하고
어느 분야의 산업에 종사하든 그에 따른 법과 규정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죠.
약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Federal pharmacy law 와 State pharmacy law 를 동시에 지켜야하지요.
위와 같이 몇줄을 작성해놓고 출근을 했더랬죠.
일하러 갔더니 오전에 일하고 있던 약사가 보고를 합니다.
플루샷 접종하다가 주사 바늘에 찔렸답니다.
'주사 전이냐, 주사 후냐' 가 가장 먼저 해야할 질문입니다.
환자에게 주사한 후에 그 바늘에 찔렸다고 하네요.
이제 매니저로서 차곡하고 단계를 밟아가야 합니다.
여기에 가장 기본이 되는 법이 바로 OSHA 라고 불리는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법입니다.
https://www.osha.gov/
미 노동부 산하의 단체이며 직장에서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부서입니다.
이 법에 따라 회사에 보고를 해야 하고, 회사는 노동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Workers compensation, 즉 산재 보험을 청구하고 파트너 약사를 원하는 병원으로 보냈습니다.
비용은 모두 보험에서 지불됩니다.
아무 이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에 저도 Workers compensation 경험담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찾을 수가 없군요.
낮에 시간 있을때 찾아서 한번 링크 올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