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31일 수요일 8 am - 3 pm 근무 (30분 일찍 시작, 30분 일찍 마침)
매일 근무를 마치고 오자마자 글을 써서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 다듬거나, 이런건 쓰면 안될까 하는 자기검열없이 그저 생각나는 대로 주절주절 쓰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Lyrica 의 generic 이 처음 출시되어 약국에 도착했습니다.
LYRICA 의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Neuropathic pain associated with diabetic peripheral neuropathy (DPN)
Lyrica는 2010년 허가 받은 후부터 승승장구하여 2018년에는 무려 4.12 billion dollars 의 매출을 기록하며 Pfizer 의 효자 약품으로 자리를 잡았죠.
이제 제네릭인 Pregabalin 이 출시되었네요.
당분간은 각 보험회사마다 지불 기준이 확정되거나 시행되지 않아 혼란이 좀 있겠군요.
또한 계속 복용하고 있었지만 제네릭 약 이름에 익숙하지 않은 환자들에게 일일히 설명도 해야하구요.
아마 제약회사 직원들이 마케팅을 위하여 할인 카드들을 배포하러 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쓰이는 약으로 Neurontin (Gabapentin) 이 있는데요.
Lyrica 가 출시부터 controlled substance 로 지정된 것에 비해 Neurontin 은 현재 몇 개의 주에서만 controlled substance 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Florida 에서도 조만간 변경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환자들의 경험 면에서 확실히 중독성을 보이거든요
6일을 연속으로 일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체력이 떨어지나봅니다.
내일은 휴일입니다. 운동이라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