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도 역시 심야 데이트.
통신사 무료와 카드 무료 티켓으로 한달에 한번씩 와이프와 심야 데이트를 한답니다.
이번달은 추석을 맞아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했지만, 심야에 하는게 몇개 없었네요.
어쩔수 없이 선택을 한 것은 아니지만, 어쨋든 "나쁜녀석들-더무비"를 보고 왔네요.
태풍으로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에 갈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다행이 비가 안와서 보러 갔습니다. 끝나고 집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네요.
영화는 김상중과 마동석 배우의 콜라보라 어떤 콤비를 보여줄까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김상중의 배역과 대사가 그리 카리스마가 있지는 않네요. 마동석의 액션에 빛이 좀 바랜 듯..
IMAX관은 오래간만에 들어가본 것이라. 위치 감각이 없어서 대충 자리를 잡았는데. 너무 앞이어서 전체 화면을 보기 위해서 용 좀 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