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생의 미국 양궁 국가대표 이기식 감독이 미국 최고의 스포츠 단체에 의해 최고의 올림픽 코치로 선정되었다.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는 현지시각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9년 팀 USA 시상식에서 이청용을 올해의 올림픽 감독으로 인정했다. 그는 1996년 이 상이 시작된 이래 이 부문에서 상을 받은 최초의 한국 토종 선수가 되었고 또한 이 부문에서 상을 받은 최초의 양궁 감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