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s가 외치지 않았다면 나는 보지 못했을 것이다 겨울엔 추워서 나다니지 않은 걸까 봄 구경하려고 떼를 지은 걸까 아니면 게으른 내 시선이 그들에 미치지 못했을까 어릴 적엔 물고 기는 그들의 움직임을 묵묵히 주저앉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들에 포위된 생명체를 구함으로써 주제넘게 약육강식을 헝클기도 했다 대관절 무엇을 보고 살길래 내게서 그들은 멸종했던 걸까 무엇에 열을 올리고 무엇을 좇고 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