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라 딱히 입맛도 없고 그렇다고 사람들 북적거리는 맛집에 줄서서 기다리기도 싫고 해서 요즘 동네 맛집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유가네 닭갈비야 부산에서는 워낙 유명하죠 언제 어디서 먹던지 항상 평타는 치는 프랜차이즈입니다.
제가 지금 36세니까 18살 고딩 때 친구들과 어울려 한창 먹었으니까 꽤나 장수하는 브랜드네요 ㅎ
상호명: 유가네 닭갈비 반송점
주소: 부산 해운대구 아랫반송로 28
유가네 닭갈비 본점은 부산대에 있습니다.
부산대에도 2곳이 있으니까 가신다면 잘 알아보고 가시고 본점을 가시더라도 별거 없습니다.
유가네는 왠만하면 맛이 똑같습니다.
단지 유가네 반송점 같은 곳은 다 완성된 요리를 내어오구요 본점이나 센텀점 등 다른 곳에는 테이블에서 볶아줍니다.
옷버리기 좋고 서로 뻘쭘하니까 그냥 조리되어 오는게 더 좋은 듯 합니다.
워낙 가성비 좋은 맛집이라 긴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 닭야채+해물 구성으로 믹스하고 치즈를 얹는데 이번에는 닭갈비 + 해물 + 치즈로 먹었습니다. 별반 차이 없는 맛입니다. 갈릭퐁닭을 연삼점에서 먹은적이 있는데 ㅋ 드럽게 맛 없었습니다.
저는 기운이 항상 사람을 끌고 다니는 타입인지라 먼저 아무도 없는 가게 가면 사람이 바로 뒤따라 몰려옵니다.
아직은 1빠로 들어왔을 때입니다.
처음 셋팅의 모습이 바로 나오지는 못해서 아쉽지만 뜨거운 이 철판과 한숟가락 뜰때 그 치즈감 ㅎㅎ
언제 먹어도 맛있는 닭갈비 볶음밥입니다.
반찬은 보통 셀프로 되어있기 때문에 우동국물, 물김치 등을 퍼와서 맘껏먹으면 됩니다.
이 물김치 국물과 철판볶음밥의 조화는 기가 막힙니다.
어릴 때는 참 혼자서 2인분도 먹고 했었는데요
뭐 지금도 먹을 수 있지만 건강관리하는 어른이 되었답니다.
가격: ★★★★★
절대 가성비 닭갈비+해물 볶음밥 + 치즈 해서 12,500원 입니다. 입이 즐겁고 지갑도 즐거운 가벼운 식사입니다.
맛: ★★★★☆
미친 듯한 맛집이라는 개념은 아니지만 패스트 푸드 처럼 언제는 갑자기 또 생각나고 편하게 먹는 그런게 좋은 거 같습니다. 항상 평타는 하는 프랜차이즈 맛집입니다.
인테리어: ★★☆☆☆
역시 인테리어 까지는 신경쓰기 힘듭니다. 우선 가게가 2층에 있고 올라가는 계단통로 및 입구가 상당히 좁아 다치기 쉽습니다. 내부 가게는 여유있는 편이라 괜찮습니다.
맛집정보
유가네 닭갈비 반송점
유가네 닭갈비 반송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