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은 일용소비재(FMCG : Fast Moving Consumer Goods)다.
대량생산을 하여 저가에 판매하되 높은 회전율을 보이며 제품의 품질 차이가 작기 때문에 이전 구매 경험이 재구매에 미치는 영향력이 작다고 말한다.얼마 전 회사에서 쓰려고 치약 하나를 구매했다. 치약 하나 바꿨는데 양치질이 즐거워졌고 업무 중 책상 위에 올라와있는 치약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일용소비재라 불리는 작은 치약 하나가 삶에서의 행복에 영향을 준 것이다.
어쩌면 바쁜 일상을 핑계로 획일화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치약’의 존재를 잊은 채 살아가고 있다.그래 작은 치약 하나도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사람은 어떠한가 우리는 각자 놓여진 환경이나 개인적인 성향과는 관계없이 우리는 서로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비례하는, 때로는 그렇지 않은 인풋(Input)과 아웃풋(Output)을 경험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SNS나 커뮤니티를 통해서 서로의 영향력을 주고받고 있으니.어쨌든 나는 우리의 영향력이 긍정이길 바란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만큼 의미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여기서의 긍정은 자신보다 다른 이에게 포커스를 맞춰 무조건적인 배려를 베푸는 자세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집중하는 긍정적인 자아성찰을 통해 진리를 추구하고 내면의 변화를 먼저 마주하자는 뜻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알았을 때 주변 사람을 돌아보는 여유가 생긴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치약이 되고 싶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좋은 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