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플러입니다.
저는 평소 자전거로 출퇴근을 했었는데요 최근 수영 때문에 너무 지쳐서 라이딩을 안한지 꽤 되었네요
오늘 부산은 완전 여름입니다. 살인적인 자외선이었는데요 라이딩을 해서 좀 피부가 타버렸네요 ㅎ
저의 오랜 애마 SCR2 입니다.
저와 참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달렸지요 ㅋ
저희 집에서 광안리 바닷가를 가기 위해선 몇 개의 코스를 지나야 합니다.
자전거 도로가 워낙 잘되어있어서 ZARD음악을 틀고 룰루랄라 자외선에 타들어가며 달립니다. ㅋ
제 머리 윗쪽에는 무인 경전철인 4호선이 달리고 있지요
누가누가 빨리 달리나 대결 하고 싶어도 오늘 같은 날씨에는 뒈집니다.
꽃들이 활짝 폈네요~ 오늘 의외로 라이딩 나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날씨가 엄청 섹시해서인가 봅니다.
자전거 도로를 쭈-욱 따라 오다면 수영강이 짜란- 하고 나오구요
이쪽을 보면 차례로 영화의 전당 , 신세계 백화점 , 마린시티 초고층 아파트 들이 있지요
요즘 부산에 대표 전경이죠 ㅎ
그대로 쭈욱 더 밟아봅니다.
광안리 해수욕장 까지 어느새 와버렸네요 ㅎ
광안대교와 해수욕장이 어울린 풍경이 멋스럽습니다.
밤에 보면 참 좋지요 ㅋ 해운대는 벌써 왁자지껄 하던데 광안리는 젊은 사람 몇명만 보입니다.
맞은편 펍에서 맥주 한잔 쫘-악 마시고 싶지만
쫄쫄이 복장이라 패쓰~
이렇게 자전거만 타고도 금방 바다를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부산은 산과 바다 도시가 잘 어우러진 정말 사랑스러운 도시에요~
멋진 주말 보내세요! 피플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