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아빠가 없는 세상의 1일이고 우리는 그 땅에 발 딛고 서 있다는 것을 서서히 확인하며, 한편으론 도대체 인간은 얼마나 오래 울 수 있는지 궁금해하게 된다.
김선영,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