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세상이 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모두가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 내 세상에서는 아무리 당연한 일일지라도 누군가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고 살겠다고 말할 때에는, 미처 내가 생각지 못한 다른 선택과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