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땅콩입니다
어제 @piggypet님의 지목을 받고
Steemit name challenge 에 참여글을 씁니다.
제 별명의 유래? 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ㅎㅎ
룰은 아래와 같습니다.
1.스티밋 닉네임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포스팅하세요.
2.본명을 알려주세요.
3.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4.#steemitnamechallenge 태그를 달아주세요.
5.다섯 분을 지목해주세요.
다만 제 아이디인 peanut131는 유래가 좀 되었는데요, 사실 제가 친형이 한 명 있는데, 저보다 나이가 8살이나 많아, 어렸을 때는 정말 큰 발육? 상태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제가 7살 때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제 너도 이메일 계정은 하나 있어야 하지 않겠냐-면서 아이디에 대해 약 5초간 고민하더니
'넌 우리가족중에 제일 쪼꼬미니까(당연한거 아닌가요 ㅡㅅㅡ) 땅콩으로 하자'
이렇게 제 아이디가 땅콩의 의미를 가진 peanut131이 되었습니다. 뒤의 숫자는 제 생일이구요.
솔직히 처음에는 작다고 놀리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기도 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뭔가 귀여운 느낌? 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이미 쓰면서 적응이 되었던 터라, 18년이 지난 지금도 모든 사이트에서 이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제 본명은 朴鍾勳입니다. 공을 세우는 이름이라고 하네요...ㅎㅎ
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사실 굳이 바꾸고 싶지는 않지만, 바꾸라고 한다면, brainstorming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많이들 아시다시피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것들을 도식화하여 나타내는 걸 brainstorming이라고 하는데, 단어도 그냥 마음에 들었고,
예전에 제가 '디제이맥스'라는 음악 게임을 할 때 좋아했던 음악의 제목이 brainstorm이었기 때문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아이디를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뭔가 멋있어보이잖아요!!(ㅋㅋㅋㅋㅋ...)
이번에 네임챌린지를 하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7살이었을 당시에 형이 장난으로 지었을지는 몰라도,
지금은 제게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가상세계에서의 저를 대표하는 아이디가 되어버렸어요.
이 자리를 빌어 형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완전 뜬금없네요)
제가 지목할 다음 참가자들은...
몇시간 전에 이벤트 당첨결과를 발표했던 @glorias,
뭔가 희망사항이 많아보이는 @hopeingyu,
처음에는 여자분인줄 알았던 @momoggo님
아이디 뒤쪽에 있는 숫자의 의미를 알고 싶은 @swsw3073,
그리고 정말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한 @angelmin
이렇게 5분이십니다!!
항상 그렇듯, 하고 싶으신 분들만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좋은 글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제 별명이 땅콩이니까 얼마전에 전시회가서 봤던 땅콩으로 만든 작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후후(사진 촬영 가능한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