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며 정리하는 하루] 수요일이 두렵..

peanut1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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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땅콩입니다!

수요일이 너무나도 바쁜 것 같아요.. 사실 바쁜걸 싫어하진 않지만

오늘은 기분나쁘게 바쁜 날이었던 것 같아요..ㅜㅜ

항상 1교시이기 때문에 그건 이제 적응이 되었지만,

지하철 타면서 항상 앉아오던 길에 못 앉아서 가고,
교수님은 갑자기 수업을 1시간동안 100페이지나 나가시고,
숙제를 내주셨는데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내일 발표 때문에 시간 없어서 편의점 샌드위치로 점심 때우고,
지난번에 만든 광물박편 보는데, 뭘 봐야하는지 너무 어려워서 멘붕오고,
교수님께서 몇몇 시료가 잘못 만들어졌다고 다시 만들라하셨는데 그게 우리꺼고,
별로 관심없었는데 교수님께서 본인 연구실에서 알바해보라고 하셔서 고민하게만들고,
학원에서는 아이들의 질문세례를 받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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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가 바로 도서관에서 소리 안내고 음식 먹기 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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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검은색 광물이 무엇인지 맞추시는 분은.. 있으시려나요??ㅋㅋ(힌트: 게임하면서 들어봤을듯)

하여튼 오늘 정말 완벽했습니다!

원래 액땜같은 건 몰아서 하는게 좋다고, 오늘 한꺼번에 한 것 같아요 ㅋㅋㅋ

내일부터는 꽃길만 걸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아참, 이제 내일부터는 여유가 쪼끔 생기는데,

지난번에 했던 해피무브 해외봉사 포스팅에 이어

많이도 못 가봤던 여행 포스팅 - 태국 편을 진행해볼까 합니다!!

처음으로 남기는? 여행 포스팅인 만큼, 관심 많이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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