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땅콩입니다!
수요일이 너무나도 바쁜 것 같아요.. 사실 바쁜걸 싫어하진 않지만
오늘은 기분나쁘게 바쁜 날이었던 것 같아요..ㅜㅜ
항상 1교시이기 때문에 그건 이제 적응이 되었지만,
지하철 타면서 항상 앉아오던 길에 못 앉아서 가고,
교수님은 갑자기 수업을 1시간동안 100페이지나 나가시고,
숙제를 내주셨는데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내일 발표 때문에 시간 없어서 편의점 샌드위치로 점심 때우고,
지난번에 만든 광물박편 보는데, 뭘 봐야하는지 너무 어려워서 멘붕오고,
교수님께서 몇몇 시료가 잘못 만들어졌다고 다시 만들라하셨는데 그게 우리꺼고,
별로 관심없었는데 교수님께서 본인 연구실에서 알바해보라고 하셔서 고민하게만들고,
학원에서는 아이들의 질문세례를 받고.....ㅎㅎ
예.. 제가 바로 도서관에서 소리 안내고 음식 먹기 달인입니다...☆
저 검은색 광물이 무엇인지 맞추시는 분은.. 있으시려나요??ㅋㅋ(힌트: 게임하면서 들어봤을듯)
하여튼 오늘 정말 완벽했습니다!
원래 액땜같은 건 몰아서 하는게 좋다고, 오늘 한꺼번에 한 것 같아요 ㅋㅋㅋ
내일부터는 꽃길만 걸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아참, 이제 내일부터는 여유가 쪼끔 생기는데,
지난번에 했던 해피무브 해외봉사 포스팅에 이어
많이도 못 가봤던 여행 포스팅 - 태국 편을 진행해볼까 합니다!!
처음으로 남기는? 여행 포스팅인 만큼, 관심 많이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