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땅콩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태국 여행 2탄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날씨도 꿀꿀할 때 여행가고 싶은 마음을 좀 더 재촉해보록 할게요~
올릴 내용이 많다보니 여행 첫날의 포스팅도 다 마치지 못했습니다...ㅜㅜ
농눗빌리지까지 투어를 마치고 나서, 가이드이자, 투어차량 운전자분의 차를 타고 수상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수상시장에서 타고 돌아다니기 위한 배 티켓을 구입하고 출발!!
이렇게 모자도 줍니다! 제가 여행 때 안경을 많이 쓰지 않아서 의도치 않게 눈을 아프게 한 점 죄송....ㅜ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배가 좀 흔들려서 핸드폰 떨어뜨리는 불상사가 일어날까봐 배 위에서는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저와 친구, 동행하게 된 누나, 그리고 뱃사공? 한분 총 3명이 타는 나룻배는 정말 오랜만이었네요.
배에서 내린 뒤에 수상시장에서 사먹은 돼지고기 꼬치였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배고파서 맛있었던 것 같은..)
어쨌든 그렇게 해서 오후 일정까지 마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저희가 일정을 좀 빡빡하게 짜서 저녁에도 일정이 있었기에 그 전에 잠시 호텔에 있는 야외수영장에 가서 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도 수영장이 있는 곳을 예약했는데, 가지 않으면 아깝잖아요??
한 1시간 동안 온 힘을 다해 놀았던 것 같네요 ㅋㅋㅋ
응 친구야 미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는 태국에서 정말 유명한 한 때는 형님들 이었던 언니들이 하는 알카자쇼를 보러갔습니다!
쇼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하기 때문에 사진은 없습니다 ㅠㅠ
쇼가 끝나면 알카자쇼를 했던 언니(?)들이 바깥에 나와서 돈을 받고 관객들과 사진을 찍어줍니다.
저한테도 오라고 손짓을 했는데... 정말 미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가지도 않았구요..ㅋㅋ
하여튼.. 알카자쇼는 정말 기억에 남을만한 쇼였습니다!!
그리고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센트럴 마리나라는 우리나라로 치면 쇼핑몰?에 들어갔는데요,
그곳에서 샤브샤브를 먹으러 슝슝~
재료는 우리나라것과 좀 달라보이긴 했지만, 맛은 그냥 일반 샤브샤브와 비슷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에 사진 찍을 만한 곳을 찾다가 우리의 맥도날드 형님과 함께 사진도 한컷! 자세가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ㅋㅋ
저녁까지 먹은 후 세 명이서 새벽까지 맥주를 마시고 정말 바빴던 하루 일정을 마쳤습니다.
사실 더 놀고 싶었지만, 다음 날 수상레저를 위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파타야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