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땅콩입니다.
어젯 밤에 잠을 푹 자뒀더니 확실히 기분이 많이 나아졌네요!
걱정해주신 분들, 진심의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사실 그저께 데드풀 2를 용산 아이맥스관에서 보게 되었는데요,
어차피 2D인데, 화면이 다른 관에 비해서 커진 것 뿐이 아닌가 생각이 들긴 했으나,
어벤져스 3를 IMAX에서 보지 못했기 때문에 데드풀은 IMAX로 도전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아시다시피, 용산 아이맥스관은 640석이라는 일반 영화상영관의 2~3배에 가까운 좌석수를 자랑하고, 그만큼 더 커진 화면을 자랑하는 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영화를 보러갔을 때도 역시 개봉한지 3일째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아왔습니다.
너무 무섭게 나왔네요.. 급하게 인증샷을 찍다보니..이런
전에 데드풀 1편이 나왔을 때는 솔직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블에서 19금으로 낸 영화이기도 했고, 잔인함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B급감성이 들어있는 유머까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편은 그렇게까지 재미있게 보진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스토리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역시나 1편을 따라갈만한 2편은 존재하기 힘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ㅜㅜ 피곤해서 더 그랬나ㅠㅠ
그래도 케이블이 악역이기만 한 줄 알았는데, 넘나 귀여웠던 것...☆
가장 좋았던 건 IMAX 관람객의 영화 예매권을 종이로 출력한 사람들에 한해 주었던 귀여운 8절지 포스터였습니다!!
따란~~
약간 캐리커쳐를 모아놓은 느낌이랄까요 ㅋㅋ 너무 귀여워서 어디다 붙여놓던지 해야겠습니다.
아니면 우리 마블을 사랑하는 @grapher님께 드릴까요???ㅎㅎ 이미 눈에 많이 담아두었으니 말이죠!
이제 저도 마블의 팬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캡틴마블이었나요? 이거 꼭 보고 싶네요.
제가 영화를 보통 1달에 두번쯤은 보는데, 두달동안 못봤더니 좀이 쑤시더군요...
얼마 후면 개봉하는 '독전'이 정말 홍보를 많이 하던데, 부디 재미없는 껍데기 영화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내일은 선유기지에서의 스팀페이 사용과 꼬드롱 NPC의 퀘스트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