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의정부 신세계백화점을 지나다가
공원에 바람개비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람이 불고 있었는데
어떤 사진은 멈춘 것 처럼 보이고
어떤 사진은 약간 움직이는 듯 보이고
어떤 사진은 더 많이 움직이는 듯 보이고
어떤 사진은 너무 많이 움직여서 잘 안보일 정도네요
사진에는 셔터스피드에 따라서 움직임이 다르게 보이는 기술이 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 수록 셔터스피드가 느려서
똑같은 움직임이 있는 피사체가
다른 느낌으로 보입니다.
같은 장면을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것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보입니다.
오늘 스팀잇을 다르게 보았습니다.
내 생각을 나누는 새로운 SNS로 보게되었습니다.
기존에 SNS보다 더 진솔하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