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머금은 꽃들이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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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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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만난 꽃들입니다

비를 머금으니
환하게 웃는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비가오는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물론
옷도 신발도 신경써야하고
평상시에는 여유있었던 도로도 더 막히고
우산들고다녀야 하고
습도가 올라가서 불쾌지수가 올라가서
불편한점도 많지만

기온을 좀 낮춰주고
감수성을 풍부하게 해주고
식물들에게는 성장에
꼭 필요한 수분을 공급해주죠

모든일에는 양면성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에게는 친구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적이되기도 하죠

오늘은 환하게 웃어준 꽃처럼
친구가 되어드리고 싶네요 ^^

비를 머금은 꽃들이 반겨주네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