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랑천을 지나갈 일이있었는데요
징검다리가 보이길래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2시경이어서 그런지
작열하는 태양빛이 물에 반사가되더군요
반대편으로 가려니 다리가 없어서 한참을 걷다가
발견한 징검다리
징검다리를 통해 반대편으로 건널 수 있었습니다
길과 길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덕분에
우리는 물에 젖지 않고 건너갈 수 있습니다
문득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징검다리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제는 제가 출강하고 있는 어느 기업에서
소상공인을 돕기위한 재능기부를
무료로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런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징검다리의 역할을 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도움을 받은 사람도 언젠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하게될 것 같고
그러면 그 선한 영향력은 확산되겠죠
갑자기 영화 pay it forward 가 생각나네요
오늘 하루 누군가에게 징검다리가 되고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