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플레어 첫 인출을 해보았습니다. 현재 해쉬플레어를 통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재트캐시를 채굴중인데요 이더리움과 재트캐시를 조금씩 외부 지갑으로 인출(Withdraw)해 보았습니다.
(출처:해쉬플레어)
먼저 해쉬플레어 대쉬보드에 있는 인출(Withdraw) 버튼을 누르면 인출이 됩니다.
그 이후에 메일로 온 인증 링크를 클릭해 주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인증 메일이 온지 모르고 방치해 두었다가 뒤늦게 인증을 하였습니다.
인증 메일을 클릭하면 ‘히스토리-Withdrawals’ 화면에서 ‘Awaiting confirmation’상태가 ‘Confirmed’ 상태로 변경되며, 잠시 후 인출대상으로 지정한 지갑에 전송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인출과정에서 오류가 생기기도 하는데 저도 재트캐시는 정상적으로 전송되었지만, 이더리움의 경우 ‘Confirmed’ 상태로 변경이 되지 않고 계속 ‘Awaiting confirmation’상태로 남아있었습니다.
사기를 당한 건 아닐까 혹시 다른 지갑으로 전송이 된 건 아닐까, 그것도 아니면 전송과정에서 코인이 증발한건 아닌가 불안한 생각에 즉시 메일로 문의를 하였습니다.
문의는 ‘help-Contact Us’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다행히 부족한 영어 실력이지만 문의 메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메일을 보내니 접수가 되었다는 안내 메일이 저에게 다시 전송되었습니다. 대략 답변에 10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면 문의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2일을 기다리니 답변 문자가 다시 왔습니다. 보류된 인출을 취소하고 다시 저의 해쉬플레어 계좌로 보내준다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4시간 안에 이메일 링크를 통해서 인출내역을 확정하여야 한다고 하는 내용도 같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인출(Withdraw)버튼을 누르고 메일 확인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방치하여 이런 일이 일어난 거 같습니다.
다시 확인하니 인출 취소된 약0.38의 이더리움이 다시 돌아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잠깐동안 사기는 아닌가 코인이 사라진 건 아닐까 걱정도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이번 하락장에 코인을 지켜낼수 있는 전화위복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해쉬플레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번 내용을 참고하시고 이메일 컨펌을 꼭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