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을 꽉 붙잡으려는 포켓몬의 노력이 눈에 돋보인다. 스팀잇도 이랬으면...

parkname(72)
Published in
#kr
Words
98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포켓몬고 게임 개발사인 나이언틱이 게이머들을 붙잡으려는 전략이 아주 치밀합니다. 제가 떠나질 못하겠어요.

최근엔 게임 출시 2주년을 기념하여 피카츄에 밀짚모자와 선글라스를 씌워 게임에 대량 방출하고 있습니다.

20180707_174156.jpg

20180707_200952.jpg

이뿐만이 아닙니다.
맨날 똑같은 포켓몬잡는것이 지루에 게임을 떠나려고 하면 게임내에서 친구맺기, 포켓몬교환 등 특이한 이벤트를 만들어 떠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20180707_174255.jpg

당연히 앱 업뎃은 수시로 이뤄지고 있지요.

Pokémon GO_2018-07-07-09-56-45.jpg

수시로 기능이 정지되는 울 스팀잇 플랫폼과는 사뭇 대조를 보여요.

20180707_174328.jpg

그래도 최근 스팀잇도 희망이 보입니다.
글을 잘 써야만 된다는 부담에서 다소 해방된 분위기가 감지되고요. 대신 편안하고 소프트하고 정보성 등의 다양한 주제의 글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이지요.

포켓몬의 다양한 이벤트, 그것을 뒷바쳐주는 시스템과 프로세스 등을 울 스팀잇 플랫폼도 벤칭마킹해보길 제안해봅니다.

이용자들을 꽉 붙잡으려는 포켓몬의 노력이 눈에 돋보인다. 스팀잇도 이랬으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