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 태풍 솔릭이 지났음에도
관악산계곡은 더욱더 처절하게
바닥을 보이고 있다.
계곡에 발 담그고
삶은계란 서로 까주며
등산객들에게
삶의 행복을 줬던 이 곳
그 행복은 좀 더 기다려야 되겠다.
대신,
산정상에 있는 연주대 근처
나무그늘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김밥 까먹는 재미도
쏠쏠 하렸다.
19호 태풍 솔릭이 지났음에도
관악산계곡은 더욱더 처절하게
바닥을 보이고 있다.
계곡에 발 담그고
삶은계란 서로 까주며
등산객들에게
삶의 행복을 줬던 이 곳
그 행복은 좀 더 기다려야 되겠다.
대신,
산정상에 있는 연주대 근처
나무그늘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김밥 까먹는 재미도
쏠쏠 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