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무거워지는것 같아 어제 퇴근길에 오늘은 저녁을 먹지 말아야지라는 굳은 신념(?)으로 집에 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씻고 집안일 좀 하고 무상무념으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9시 30분 쯤인가? 왠지 모르게 너무 짜증이나고 의미없는 냉장고만 열었다가 닫았다가를 반복.
그 순간 들어오는 냉장고에 붙어있는 치킨쿠폰,, 아 맞다 한장 더 모으면 후라이드 한마리가 공짜,,
' 그래 내가 뭔 다이어트냐 다 먹고 살자고 아등바등 사는건데.' 그리고 자동적으로 전화를 걸고 있는 저..
한 시간 걸리다는 말을 듣고 냉장실에 있는 맥주를 냉동고에 투하!!
한 시간은 왜 이렇게 긴지~~~
드디어 치킨 입성!!!
전 제가 이렇게 취킨을 좋아하는지 몰랐네요.
온 정신을 취킨에만 집중 또 집중~
이렇게 무너져가는 다이어트의 결심.. 그런건 하는게 아닌가봐요~
낼 부터는 그냥 저녁을 먹으려구요^^
차마 다먹은 사진은 부끄러워서 못 올리겠네요~
소소한 하루 일상이었습니다~~
날씨가 엄청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