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째 지나던 길인데 처음으로 석양을 봤습니다.
매일 어두울 때 지나가기도 했었지만 아마 여유가 없어서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겁니다.
그동안 숨가쁘게 일을 처리하느라 잠시 멈출 여유가 없었는데 모처럼의 여유를 부려보았습니다.
어제는 고속도로에서 사고 장면을 목격하고 오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푹 쉬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달력 사진에서 많이 보았음직한 사진인데요 철새가 줄지어 날아가면 금상첨화이긴 하지만 그건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스마트폰 줌기능으로 찍어봤는데 사진 질이 않좋아 이 정도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침 물이 나가는 시간이라 물을 보이지 않고 강바닥에 뻘만 가득합니다.
지난 25일 찍은 사진인데 미세먼지때문인지 어둠이 내려서인지 안개때문인지 분명치 않지만 시야가 좋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이 사진으로 장소 맞추기 이벤트를 하려고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 장소에서 찍은 3장의 사진을 통해 제가 사진 찍은 장소를 맞추시면 됩니다.
장소를 말씀하시고 그 이유도 함께 적어주시면 합리적인 이유를 적으신분 4명을 제 마음대로 선정해서 0.2SBD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근접한 답을 말씀하신분에게는 0.1 SBD 보내드립니다.
보내드리는 방법은 제가 보팅파워가 약하기 때문에 @tipU 기능을 사용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보내드려도 되는데 스팀잇의 기능을 알아가는 효과도 있을것 같아 이 기능을 사용합니다.
@tipU에 대한 설명은 포스팅 말미에 링크하니까 사용해볼 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이벤트이고 이 장소가 사진작가들에게 낙조촬영지를 소개하려는 의도도 있으니 별도로 이벤트 태그를 사용하지는 않겠습니다,
이글 말미에 5명과 정답을 발표하면서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난이도가 높아서인지 반응이 없어 이벤트는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답은 군산 하구언입니다.
첫번째 사진의 멀리 보이는 다리는 최근 개통된 군산-장항간 다리이구요 옆에 보이는 굴뚝은 장항 제련소 굴뚝입니다.
2번째 사진은 군산 하구둑 사진입니다.
3번째 사진은 군산쪽에서 바라본 충남 장항의 모습입니다.
정답을 맞추신 분은 @rokyupjung 님 에게 0.3스달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gaeteul 님과
@newbijohn 님에게도 0.2스달 보내드립니다.
사진찍는다고 길가에 자동차 세우지 마세요!!!
매우 위험합니다^^
[ @tipU를 소개합니다] (https://steemit.com/tipu/@kimseonghun/leesun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