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묵은 컴퓨터의 사진을 정리중에 놀라운 나무의 생명력이라는 포스팅을 했습니다.
어제 다시 그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의 생사가 너무 궁금했거든요.
여전히 살아있었습니다.
올 봄에도 여전히 많은 벚꽃을 피워내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이미 벚꽃은 지고 푸른 잎이 돋아나고 있었습니다.
이 벚꽃 나무가 오래도록 살아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벚꽃 필 무렵에는 멋진 모습을 사진에 담아야 겠습니다.
이 나무가 살고 있는 곳은 김제 금산사 대적광전 왼쪽 마당입니다.